본문 바로가기
사회

아이유, 달걀 테러까지…'21세기 대군부인' 스캔들 후폭풍 직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유지원이 극본을, 박준화와 배희영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대선 기획,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스캔들의 여파를 견디며 어느 지점에 서게 될지는 17일 밤 9시 50분...

아이유, 달걀 테러까지…'21세기 대군부인' 스캔들 후폭풍 직면

(톱스타뉴스 조수지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두 사람의 스캔들 이후 상황이 급격히 거세진다. 새 회차에서는 극 중 성희주가 악성 댓글과 달걀 세례까지 겪으며 하루 동안 거친 후폭풍을 맞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전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우연히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촬영돼 기사화되면서 비롯된 열애 스캔들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 성희주는 아이돌과 교제하던 당시 팬들에게 달걀을 맞고 차량이 긁히는 등 극심한 공격을 경험한 인물로 설정돼 있어,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이안대군과의 연애설은 더 큰 파장을 불러온다.

아이유, 극성팬 악플·달걀 세례 봉변…과거 연애 스캔들 트라우마 소환. (사진=MBC)

새롭게 포착된 내용에서 성희주는 집 앞에서까지 달걀을 맞는 봉변을 겪으며 고등학생들과 마주 선다. 머리에 달걀이 묻은 채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성희주와, 그를 둘러싼 긴장된 대치 상황은 스캔들이 일상 영역까지 파고든 상황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이안대군의 태도 변화가 중심 축으로 등장한다. 그는 성희주가 제안한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 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동시에 팬들의 극단적 반응 속에 놓인 성희주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을 한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와의 열애설 이후 그에게 쏠린 관심과 공격을 막기 위해 예기치 못한 행동에 나선다. 궁 안을 발칵 뒤집을 정도의 화끈한 일탈로 묘사되는 이 행보는 기존 왕실 인물로서의 정제된 모습과는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끈다.

두 인물은 스캔들의 직격탄을 함께 맞으며 관계의 변곡점을 지나게 된다. 극 중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후폭풍을 공유하는 과정은, 계약 결혼이라는 설정 속에서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감정의 흐름을 한층 밀도 있게 드러내는 계기가 된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와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의 이야기는 이번 변수를 통해 더 촘촘한 갈등과 선택의 장면으로 이어진다. 두 사람의 동선이 다시 궁과 집 앞을 오가며 겹치는 가운데, 이안대군의 결단이 이후 관계의 방향을 어떻게 바꿀지에 관심이 쏠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유지원이 극본을, 박준화와 배희영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대선 기획,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스캔들의 여파를 견디며 어느 지점에 서게 될지는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