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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우디 '배수의 진'… 중국 상하이에 혁신 센터 세우고 생존 게임 돌입

독일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에 중국 테크 기업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결합하는 방식이 까다로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아우디에 있어 중국은 단순히 수익을 내는 시장을 넘어...

아우디 '배수의 진'… 중국 상하이에 혁신 센터 세우고 생존 게임 돌입

[더구루=김예지 기자] 아우디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생존을 넘어선 재도약을 선언했다. 과거 중국 관용차 시장을 휩쓸며 누렸던 영광을 뒤로하고, 이제는 샤오미와 BYD 등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현지 전기차 기업들과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하는 처지다. 아우디는 독일 엔지니어링이라는 자존심 대신 현지 밀착형 기술 협력이라는 실리를 선택하며 브랜드의 운명을 건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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