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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무대 넘었다

남부대(총장 조준범) 줄넘기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무대 넘었다

아시아 무대 넘었다

남부대 줄넘기, 개인종합 1·2위 석권

2026년 08월 09일(일) 19:15

남부대 줄넘기 선수단이 지난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16세 이상 남자부 개인종합 개인·단체전 메달을 수확했다. <남부대 제공>

남부대(총장 조준범) 줄넘기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에서 김민준이 16세 이상 남자부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이민영은 2위를 차지했다.

김민준은 세부 종목인 싱글로프 스피드 릴레이(SRSR)와 더블더치 싱글 프리스타일(DDSF)에서 각각 1위에 올랐고, 싱글로프 스피드 지구력(SRSE)과 싱글로프 트리플 언더(SRTU)에서는 각각 3위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준은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문창현·김강민과 출전한 더블더치 싱글 프리스타일(DDSF)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문창현·허영준·장준혁과 함께 나간 더블더치 페어 프리스타일(DDPF)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줄넘기연맹(IJRU)이 공인한 아시아 대륙선수권으로, 아시아 9개 국가·지역에서 1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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