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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2025 인천·김포공항 항공보안요원 18명 배출

학교 관계자는 "민간 교육기관 첫 사제폭발물(IED) 테러 대응 교육을 비롯해 공항 종합실습실, AI 인공지능 보안 검색 교육 등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학 협약기관인 목동사격장에서 15주간의 실탄 사격...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2025 인천·김포공항 항공보안요원 18명 배출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이 2025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 걸쳐 총 18명의 항공보안요원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국내 주요 공항 연계 기준 전국 교육기관 중 최다 합격 성과이다.

이번 합격자는 인천국제공항 17명, 김포국제공항 1명으로 총 18명의 인력이 국가 중요 시설인 공항 보안 핵심 현장으로 진출한다.

학교 관계자는 "민간 교육기관 첫 사제폭발물(IED) 테러 대응 교육을 비롯해 공항 종합실습실, AI 인공지능 보안 검색 교육 등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학 협약기관인 목동사격장에서 15주간의 실탄 사격 훈련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은 태권도, 유도, 크라브마가 등 인당 평균 4단 이상의 무도 단증을 취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항공사, 정부 경호기관 출신, 특전사 출신 전문 교수진이 교육을 이끌며, 졸업 시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각종 자격증, 사격 훈련 수료증 등을 취득한다"고 전했다.

정연완 아세아항공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 학부장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완성형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 안전을 책임질 핵심 인재 배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서울 영등포구에 최신식 캠퍼스를 갖추고 실제 공항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 검색대와 실무 실습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2026학년도 2학기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전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해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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