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가 올해 3만 2000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15~16세 고용률 71% 달성에 나선다.
시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부계획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발굴·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청년 일자리 확대 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일자리 확대 등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총 4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첨단산업 인재양성·인공지능(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외 우수기업 33사를 유치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기반으로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활성화와 체계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구정책과 일자리대책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계획에 맞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에서 상정한 올해 고용률 목표 65%를 초과했다. 상용근로자 수는 지난해 약 18만1200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아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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