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을 본격화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소규모 AI 테스트 환경과 업무보조용 시범 챗봇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를 구성하는등 AI 활용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여러 직원이 하나의 문서를 실시간으로 편집·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수기로 관리하던 홍보매체 신청 관리와 필수교육 수료증 취합 업무도 AI를 활용해 시스템화해 현업에 적용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내부 행정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무자가 직접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버·소프트웨어·버전관리 등 자체 구축 인프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행정업무 혁신을 이루고, 실무자 모두가 AI를 활용하는 'AI 지방정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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