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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불법광고물 대대 정비

아산시가 불법 노점상과 무단 광고물에 대한 상시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아산시, 불법광고물 대대 정비

아산시 직원이 도로변 불법광고물을 철거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불법 노점상과 무단 광고물에 대한 상시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전담 단속 용역 2개 조와 공무원 단속반 1개 조를 구성하고, 휴일 없이 연중무휴로 대대적인 단속 및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소를 수시로 이동하는 이동식 노점의 특성을 고려해, 민원 빈발 지역과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순찰 및 점검 수위를 대폭 높였다. 아울러 지자체 관할 외 구역에 대해서는 국토관리사무소에 정비를 요청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시는 불법 광고물 정비에도 속도를 내, 8월 20일 현재까지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총 5만2883건을 정비했으며,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를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또한 새 학기를 맞아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관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관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국도 등 관리 권한이 없는 구간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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