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트랙 선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장트랙에는 계단뿌셔클럽·늘픔가치·대한의료봉사회·모스픽·사일런트도우·자원 등 총 6개 기관이 선발됐다. 이동약자·의료 취약계층·장애인 자립·자원 선순환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관들로 구성됐다.
5월부터 10월까지 선발 기관에는 프로젝트 지원금 5,000만 원·성장 파트너 자문·임팩트 측정 관리 지원·단기 사무공간 ‘마루시드존’ 입주 등이 제공된다. 하반기에 열리는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비스콘)’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비스콘에서는 총상금 9,000만 원이 수여된다.
2021년 론칭한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뉴웨이즈·니트생활자·다시입다연구소·온기 등 국내 약 50개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왔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온 각 기관이 소셜 임팩트를 한 단계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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