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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비뇽은 '한국어' 런던은 '대학로'...이번엔 유럽이다

올해 프랑스 아비뇽 축제에서 한국어가 처음으로 공식 초청 언어로 선정돼 한강의 소설을 낭독하는 무대가 열립니다.

아비뇽은 '한국어' 런던은 '대학로'...이번엔 유럽이다

[앵커]

올해 프랑스 아비뇽 축제에서 한국어가 처음으로 공식 초청 언어로 선정돼 한강의 소설을 낭독하는 무대가 열립니다.

또 뮤지컬 본토인 런던 웨스트엔드에선 대학로 소극장 문법을 고스란히 적용한 무대도 현지 관객을 만났는데요.

이제 한국의 공연들이 단순히 해외 무대에 서는 것을 넘어 우리 말과 정서까지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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