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CIME)’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이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공식 참가해 자사 스트리밍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의 공식 참가 사례는 드문 만큼 업계의 관심도 집중됐다.
씨미는 스타트업 존 부스를 통해 4K 초고화질, 저지연 스트리밍, 고음질 오디오, AWS IVS 기반 안정성, 자체 렌더링 프레임워크 기반 UI·UX 등을 공개했다. 특히 시청자 후원 시 애니메이션 효과가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응원 후원’ 기능 시연과 현장 체험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씨미는 유튜브 동시 송출과 타 플랫폼 확장 송출 지원, 업계 최저 수준 후원 수수료 정책 등을 강조하며 스트리머 친화 플랫폼 경쟁력을 소개했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AWS 서밋 서울에서 씨미의 비전과 기술력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씨미는 스트리머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라이브 스트리밍 씬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인동 마플코퍼레이션 CTO(최고기술관리자)는 “스트리머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에 더해 실시간 소통을 극대화하는 기술적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씨미만의 기술적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준몽 씨미 비즈니스 총괄 리드는 “스트리머와 팬 모두가 씨미 안에서 즐겁게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멘텀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씨미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운을 남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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