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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쏘닉스 주가 휘파람... 6G 및 고성능 필터 기술력 부각

네이버 증권.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하면서 국내 핸드셋 부품 업종이 1일 강력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고성능 연산과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쏘닉스 주가 휘파람... 6G 및 고성능 필터 기술력 부각

네이버 증권.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하면서 국내 핸드셋 부품 업종이 1일 강력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고성능 연산과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중소형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종목은 아모텍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밀 부품 및 신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16.26% 상승한 1만 4300원에 거래 중이다.

RF 필터 파운드리 전문 쏘닉스 역시 차세대 통신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14.08% 오른 3565원을 기록하고 있다.

무선 충전 및 차폐 시트 기술을 보유한 아모센스는 13.25% 상승한 1만 9570원에 거래 중이다.

폴더블폰 및 프리미엄 라인업에 들어가는 강화유리 전문 유티아이와 제이앤티씨는 각각 8.15% 오른 1만 6450원과 7.05% 오른 1만 6250원을 기록하며 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자부품 제조 및 실장 전문 PS일렉트로닉스와 폴더블폰 힌지 전문 파인엠텍이 오름세다. 무선 충전 수혜주인 위츠와 카메라 모듈 및 고성능 렌즈 전문 나무가가 동반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폴더블폰 부품 강자 KH바텍과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하우스 코아시아가 상승 중이다. 터치스크린 솔루션의 이미지스와 종합 부품사 파트론 역시 각각 오름세를 나타내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리튬 일차전지 및 금속 가공 전문 에스코넥과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술의 엠씨넥스가 오름세다. 카메라 기구물 전문 덕우전자와 배터리 팩 및 케이스 전문 이랜텍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반도체 및 부품 테스트 전문 알트와 정밀 제조 기술력을 갖춘 드림텍이 오름세다.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 디케이티와 금형 및 렌즈 전문 재영솔루텍 역시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며 우상향하고 있다.

고성능 필터 기술의 시노펙스와 카메라 검사 장비 전문 하이비젼시스템이 상승 중이다. 스마트폰 필름 가공의 세경하이텍과 차세대 차폐 자석 전문 노바텍도 동반 상승하며 수익률을 내고 있다.

카메라 모듈 가공의 코아시아씨엠과 케이스 및 내장재 전문 인탑스가 오름세다. RF 부품 전문 와이솔과 고성능 액추에이터 전문 액트로 역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항공 및 특수 소재 전문 케일럼과 카메라 모듈 핵심 부품사 파워로직스가 상승 중이다. 정밀 프레스 기술의 성우전자와 가전 및 모바일 부품 전문 유아이엘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OIS 액추에이터 전문 해성옵틱스와 검사 자동화 장비 전문 팸텍이 오름세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강자 슈피겐코리아와 전자담배 및 음향기기 부품사 이엠텍도 동반 상승하며 수급을 확인 중이다.

디스플레이 부품 전문 포톤과 첨단 소재 기술의 엑스플러스가 상승 중이다. 정밀 커넥터 전문 우주일렉트로와 종합 비철금속 기업 영풍 역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밀 기구물 제조 전문 디티씨와 부품 유통 및 물류 전문 캐프가 오름세다. 금 자산 가치와 연동되는 엘컴텍과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탑엔지니어링도 상승 대열에 동참했다.

전기차 및 모바일 부품사 서원인텍과 방송 장비 및 부품 전문 에스에프에이가 상승 중이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정보 제공의 링크드, 정보통신 부품 전문 케스피온, 그리고 인쇄회로기판(PCB) 가공의 씨유테크까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며 핸드셋 업종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이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AI 연산 능력을 갖춘 하이엔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 분석가는 "신규 폼팩터 등장과 고사양 카메라 탑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핵심 소부장 기업들의 단가 상승과 물량 확대가 동시에 일어나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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