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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싸이몬 장윤석 전무, '상공의 날' 산업부 장관상 수상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AI 기반 협업 환경 도입을 통해 제품 개발 속도를 개선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기업문화 개선과 ESG 경영 실천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싸이몬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정시 퇴근...

싸이몬 장윤석 전무, '상공의 날' 산업부 장관상 수상

장윤석 전무이사 (사진제공 (주)싸이몬)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 싸이몬(CIMON)은 장윤석 전무이사가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상공의 날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장윤석 전무는 2008년 입사 이후 전략기획과 재무, 인사, 구매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업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대기업에서 축적한 경영관리 체계를 중소 제조기업 환경에 맞게 적용해 디지털 전환(DX) 기반 경영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싸이몬은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와 균형성과관리(BSC)를 결합한 디지털 성과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급망관리(SCM)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주문부터 생산, 출하까지 이어지는 업무 흐름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개선했다.

또한 CRM 기반 자체 프로그램 ‘서비스맨’과 영업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AI 기반 협업 환경 도입을 통해 제품 개발 속도를 개선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기업문화 개선과 ESG 경영 실천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싸이몬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정시 퇴근 문화를 도입해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투명경영위원회 운영과 친환경 중심 근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으며 2022년 ‘ESG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싸이몬은 PLC, HMI, SCADA 등 산업자동화 핵심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스마트팩토리 확산 흐름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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