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연구팀이 식품을 더 오랫동안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AI 식품 신선도 추적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고기, 생선, 과일, 채소 등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언제 얼마나 증식할지 알기란 쉽지 않은데요.
다양한 식품들에서 세균 증식을 예측해 주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 것입니다.
[첸/연구 책임 교수 : "보라색 점선은 돼지고기에서 측정한 실제 세균 데이터이고 녹색 선은 AI가 생성한 데이터인데, 서로 일치함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데이터와 AI 예측이 일치해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살모넬라균을 포함한 다양한 병원균이 실제 보관 조건에서 어떻게 증식하는지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슈퍼마켓과 도매업체는 유통기한과 재고 관리에 있어 훨씬 정밀한 지침을 얻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식품 낭비와 에너지 사용량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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