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철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청장 후보
■ 출연 :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청장 후보
■ 진행 : 앵커 정시훈 기자
■ 담당 : 방송부 안홍규 기자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 (08:30∼09:00)
(대구 FM 94.5Mhz·안동 FM 97.7Mhz·포항 105.5Mhz)
▷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의 시간을 정체되어 있다고 진단하며,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힌 후보가 있습니다. 동구의 명칭을 팔공산의 가치를 담은 ‘팔공구’로 변경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도 했는데요. 오늘은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직접 방송국에 오셨는데요.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신효철 후보: 예 반갑습니다.
▷ 앵커: 먼저 간단한 인사와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 신효철 후보: 오직 민생 힘 있는 진짜 구청장 신효철 동구청장 예비후보입니다.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갑자기 구의원이 되고 행정가가 돼야 되겠다 정치가가 되겠다 이런 것이 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노동운동, 평화 운동, 인권운동 시민운동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제도권 안에 들어가야 되겠다 해서 동구 구의원이 됐고 그 이후에 최근에 결정적인 이유는 우리 동구가 33년째 정체를 맞고 있고 대구 동구가 최근에 보면 전 구청장이죠.
윤 전 구청장이 당선되고 한 2년 뒤 정도부터는 거의 출마지 않고 성실 의무 위반 뭐 이런 것이 있고 또 그전에 또 뭐 무슨 구청장 보면 또 감방에 가셨고 또 최근에 보면 또 서동구 모 국회의원도 중간에 그만두고 이번에 또 대구시장도 그만두고 그래서 이런 대구에 있는 이런 현안들 이것들을 챙길 의사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 제가 출마하지 않는다면 대구와 우리 동구는 정말 앞으로 우물안의 개구리에 대해서 폐쇄된 도시로 낭떠러지로 떨어질 것 같은 절박한 심정이고 지금이야말로 마지막이다.
제가 우리 동구를 구해야 하겠다.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제가 출마하게 됐습니다.
▷ 앵커: 후보님의 공약을 보면 ‘33년 정체를 끊고, 팔공구의 브랜드를 극대화하겠다’라는 포인트가 있는데, 현재 동구가 정체됐다고 보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신효철 후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동구는 일단 지표를 보더라도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이 우리 대구가 1만 명 이상이 되고 또 GRDP가 33년째 전국에서 제일 꼴찌입니다. 또 우리 대구는 소상공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무슨 기업들이 많아서 이걸로 우리 경제가 활성화되는 게 아니라 소상공인들과 음식점 이런 것들이 많은데 이런 지표를 보면 전부 지표가 낮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가격 부동산 문제만 보더라도 동구에 굉장히 많은 아파트가 지금 입주가 분양이 되지 않고 있고 또 부동산 가격이 또 하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성구와 비하면 더 그렇습니다. 또 이런 문제도 있고 우리 대구를 발전시킬 유일한 지금 이 격변하는 이런 4차 산업 시대에 대한민국 자체가 지금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AI라든가 통합 문제 5극 3특 이런 거 봤을 때 지금 대구의 국민의 힘 특정 보수 정당 대구의 집권당들은 대구∙경북 통합도 미루고 있고 또 공항 후적지 대구의 백년대계 동구뿐만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무책임하게 안일하게 무슨 뭐 아파트 숲이니 두바이식이니 해서 책임지지도 못할 이런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힘 있는 집권 여당에 진짜 구청장 신효철이 되어서 제가 지난번에 출판기념회 때 공항 후적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대구∙경북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도 출판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후보가 나와야 하고 이런 문제 공항 문제라든가 대구 통합 문제 이런 것들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정체되었다고 생각하고 힘 있는 집권 여당 진짜 일꾼 신효철이 되어야 대구의 변화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현재 동구의 명칭을 ‘팔공구’로 변경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 신효철 후보: 네 그렇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제가 6년 전쯤이죠.
동구의회 의원 시절에 이미 한 1차로 거론해서 우리 대구 동구를 팔공구로 바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이유는 뭐냐 하면은 동구라 하는 거는 방위 개념이라서 전국에 많습니다. 동구가 그리고 또한 지금의 어떤 동구 서울은 일제 강점기 시대 때 행정 편의주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제가 작년에 그 신문 기구를 만들었을 때는 팔공부뿐만 아니라 대구 전체를 새롭게 브랜딩 해야 한다. 동구는 팔공구, 북구는 금오구, 남구는 대명구, 중구는 달구벌구 이런 식으로 전체를 제가 다시 한 번 했는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은 특히 동구만 놓고 본다면은 지금 군위가 대구에 또 들어왔는 입장인 데다가 동구가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대구∙경북 통합 이런 문제가 있을 때 전국에 삼국유사면 호미곶면 인천의 미추홀구 인천은 올해부터 인천에 있는 전체 구명이 다 바뀝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에 새롭게 출발하고 그리고 우리 동구로 보면 지역도 새로 넓어졌고 방위로 보더라도 이제는 동구가 아닙니다. 한 중구쯤 돼요. 대구의 관문이 아니라 대구의 중심에 속합니다. 그래서 우리 동구는 팔공산과 함께 신라시대 때나 고려시대 때 보면은 제사를 지내던 곳이고, 이미 동구에도 팔공문화홀 등등 팔공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꼭 팔공구로만 바꾸자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팔공구로 바꿔서 우리 동구의 정체성을 살리고 팔공산과 금호강을 어떤 관광 산업 특화지 이렇게 만들어서 전국에서 누가 보더라도 팔공구 하면 다 알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싶은 겁니다.
▷ 앵커: 후보님 공약을 살펴보면 ‘주민 이익 공유제와 에너지 연금’이 눈에 띄는데요, 고령화 사회에 문제도 있고 결국 복지향상을 말씀하신 부분인데 어떻게 구상중이시고 또 실행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 신효철 후보: 먼저 이 배경을 보면 지금까지의 대구 동부가 발전이 더디지만 발전하는 만큼 그 발전의 혜택은 부동산 투기업자라든가 토권 세력 기존의 기득권만 부자가 되고 그 지역에서 오래 함께 살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쫓겨나고 더 가난해지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국가의 세금이나 세금을 낸 이유 그리고 또 정치를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부자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절대 다수의 서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우리 서민들의 삶이 더 좋아져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것들은 주민 이익 공유제라든가 주민 환수 이런 것들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성남에서 했던 것들을 보면 다 주민 이익 환수제거든요. 제가 동구청장이 되면 주민 이익 환수법을 만들어서 동구에서 개발되는 이익의 10% 이상은 무조건 주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고 또 이재명 정부의 철학이 뭐냐 하면은 에너지 고속도로 재생, 에너지 아리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정부의 정책을 통해서 뒷받침하고 현재도 그렇게 하는 데도 있고 이래서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 앵커: 대구 동구 지역은 앞서 후보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대구 신공항의 방향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해서 공항 후적지 어떤 방향으로 이용이 돼야 한다고 후보님께서는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 신효철 후보: 네 대구공항 후적지는 주변의 부대 시설과 주변 잉여 땅들 합하면 한 300만 평 정도 되는데 그 여러 가지의 장단점을 안고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받게 되는데 이왕에 할 것이라면 동구뿐만 아니라 우리 대구의 백년대계를 보고 해야 한다. 또한 우리 대구가 경제 지표도 낮고 청년들이 떠나기 때문에 일자리도 함께 있어야 된다. 그럼 후적지 개발을 할 때 환경을 파괴하고 지역을 파괴한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과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산업이 돼야 된다. 그렇게 했을 때는 AI 첨단 밸리 데이터센터를 신재생 에너지로 해야 된다. 왜냐하면 데이터센터 AI를 돌리려면 전기가 많이 드는데 이 전기를 신재생 에너지로 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일자리 한 1만 개 정도를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현재 홍준표 방식의 기부대 양여 방식, 부동산 아파트 개발 방식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렇지만은 제가 구상하는 방식은 고기가 있는 곳에 그물을 던져야 된다. 전 세계 지금 빅테크 기업들은 AI와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AI 데이터 센터가 아니라 아리백으로 만든 전기 신재생에너지 이런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서 AI 센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렇게 규제를 완화하고 또한 전남 해남에서 지금 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자립 도시를 지정하게 되면은 세계적인 기업이 반드시 20조 이상 투자한다고 보고 저는 여기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또 데이터 센터를 만들면 여기서 나는 폐열을 금호강의 물로 식혀서 이 물로 냉난방도 하고 금호강에 제가 추천하는 햇빛 바람 엔진을 통해서 주민에게 연금도 드리고 이렇게 하고자 합니다.
▷ 앵커: 네 후보님 구청장의 한 시간은 동구 지역 인구가 이제 34만 명 정도죠.
34만의 시간이다 이런 표현을 강조를 하셨습니다. 후보님께서 구청장으로 취임을한다면 첫 번째 한 시간은 어떻게 쓰고 싶으신 겁니까?
▶ 신효철 후보: 실제로 구청장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주민들이 내는 혈세로 제가 월급을 받기 때문에 제 시간이 아니라 준비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곳에 가장 힘든 곳에 가장 어려운 곳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경청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가 장애인들 만나서 경청하는 시간 그리고 두 번째는 현장에 있는 청소부들 청소 노동 근로자들과 소통하고자 하고 제일 첫 번째 결재도 현장에서 청소년단들의 쉼터, 근로 환경 조건 개선 이런 것들을 현장에서 결재하고 또한 장애인들도 역시 장애인들 이동권은 인권 이런 걸 보장하는 첫 번째 결재를 하도록 하고 그분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지난달이었죠. 유세 중에 피습을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지역이라는 반증이기도 할 것 같아요. 지역의 민심을 앞으로 어떻게 통합을 해 나갈 것인지 관련해서 좀 고민을 해 보신 부분이 있는지 고민해 보셨을까요?
▶ 신효철 후보: 네 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폭행을 당했을 때는 무방비 상태에서 빨갱이, 간첩하고 쌍욕을 들으면서 뒤에서 이제 날아와서 폭행을 당했는데 그때는 굉장히 참 마음이 무겁고, 이렇게 해서 제가 앞으로 계속 유세를 할 수 있겠나 이런 고민도 했었는데 최근에 이제 가해자가 찾아와서 한번 용서해 달라고 제게 부탁한 적이 있어요. 재판을 앞두고 찾아왔는데 제가 피해자 조사를 받아보니까 이 선거법은 단순 폭행이 아니라서 합의를 해줘도 처벌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자기 방어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판사님한테나 검사님한테 보낼 수 있는 글을 적어줬습니다. 이분이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받고 재판받을 수 있게 해달라 이렇게 요청드렸고, 이분도 어차피 우리 사회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제가 이번 선거가 본 선거가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번 판사님이나 그 가해자 만나서 처벌불원서라도 함께 써서 이분이 깊이 반성만 한다면 용서해 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이런 이념 지역주의 이런 걸로 갈등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대구가 그만큼 지금 호락호락한 게 아닙니다.
정말 급하고 33년 동안 우리 대구가 GRDP가 가장 낮고 청년들은 떠났고 소상공인은 폐업을 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우리가 이념 따질 때가 아닙니다. 다른 도시들은 지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고 복지 경쟁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할 수만 있다면 이번에 완전히 용서하고 오직 민생 민생에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끝으로 불교방송 애청자 여러분께 하시고 싶은 이야기 듣고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 신효철 후보: 제가 불교는 잘 모르지만 불교를 보면 자타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 이런 건데 저 역시 정치에 이걸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에 이걸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든 저를 지지하지 않든 국민의힘을 지지하든 어느 정당을 지지하든 상관없이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오직 민생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좀 더 낮은 곳으로 임해서 이념과 상관없이 지역 경제 살리고 지역 일자리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살피고 이렇게 해야 합니다. 또한 화쟁사상처럼 갈등을 줄이고 또 뭐 서로 미움이나 증오의 대상을 줄이고 동구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신효철 후보: 예 고맙습니다.
▷ 앵커 : 지금까지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처장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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