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정광복 음성경찰서장, 김은섭 설성지구대장, 신효섭 충북지방경찰청장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22일 음성경찰서를 방문해 전기통신 금융사기를 예방한 김은섭 설성지구대장(경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기를 높였다.
김 지구대장은 앞서 설성 전통시장 상인회를 연계해 사기 피해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SNS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상인들의 피해 차단에 따른 활동을 집중 전개하며 칭송을 받아 왔다.
그의 이런 성과는 즉각 빛을 발했다. 지난 20일 지역 한 음식점 업주가 주류 구매를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행에 노출됐지만 김 대장의 홍보물을 떠올려 입금을 중단해 피해를 막았다.
신효섭 경찰청장은 “김 대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상인들의 보이스 피싱과 노쇼 사기 피해를 막아 내고 있다”며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데 앞정서 달라”고 격려했다.
음성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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