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을 산업별로 세분화해 분석한 ‘생산적 금융 II: 자본의 목적지, 산업 경쟁력 대해부’ 블루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블루북은 AI, 로봇, 반도체 등 고성장 기술 분야를 비롯해 방산, 건설, 석유화학, 철강금속 등 전통 산업까지 총 17개 산업을 포괄적으로 다뤘다.
각 산업은 ▲국내외 밸류체인 ▲산업 트렌드 ▲세부 밸류체인 분석 ▲글로벌 경쟁력 ▲생산적 금융 역할 ▲투자 제언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구조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단순 산업 분석을 넘어 생산적 금융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내외 상장·비상장 기업까지 함께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자본이 흘러갈 ‘목적지’를 구체적으로 짚어 투자 판단에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바이오, AI, 2차전지 등 주요 산업별 분석 콘텐츠도 제공한다. 블루북 저자들이 직접 참여해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 일원으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리서치본부 내 기업분석 조직을 2개 부서로 재편하는 등 관련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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