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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풍제약 주가 요원지화… 뇌졸중 신약 등 주요 파이프라인 모멘텀 부각

네이버 증권. 제약 테마가 17일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맞물리며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성장주로의 자금 유입과 더불어 국내 기업들의...

신풍제약 주가 요원지화… 뇌졸중 신약 등 주요 파이프라인 모멘텀 부각

네이버 증권.

제약 테마가 17일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맞물리며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성장주로의 자금 유입과 더불어 국내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서 유의미한 진전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내수 위주의 제약사들이 해외 시장 진출과 원료 의약품 수출 비중을 늘리며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끄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 테마의 상승을 견인하는 선두 주자는 신풍제약이다.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 재평가와 수급 개선이 맞물린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2시 26분 현재 20.29% 오른 1만 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녹십자웰빙이 10.77% 오른 1만 4,400원에 거래 중이며, 조아제약 역시 7.19% 오른 969원에 거래 중이다.

그린생명과학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및 원료 의약품 역량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씨월드제약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알리코제약 또한 강력한 매수세 속에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연제약과 한국파마, 국제약품 역시 전문 의약품 시장 점유율 확대가 조명되며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삼성제약과 지엘팜텍, 진양제약도 상승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영진약품과 대원제약, 경보제약은 수급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팜젠사이언스와 대화제약, 고려제약, 서울제약 역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환인제약과 유나이티드제약, 위더스제약, 알피바이오도 매수세가 몰리면서 나란히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경동제약과 삼익제약, 국전약품, 녹십자 또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제일약품, 삼진제약, 유유제약 역시 상승하며 거래 중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더블유에스아이, 한독, 신일제약, 비보존 제약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비온, 대한약품, 대한뉴팜, 동화약품, 명문제약, 휴온스, 일동제약, 삼일제약, 안국약품, 동아쏘시오홀딩스 역시 상승 중이다.

테라젠이텍스와 일양약품, 압타머사이언스, 동구바이오제약, 셀트리온제약, CMG제약, 텔콘RF제약, 삼아제약 또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하나제약과 신신제약, 광동제약, 명인제약은 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반면 일부 종목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연구개발비 부담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인다. 보령과 JW생명과학은 하락한 가격에 거래 중이며 종근당과 한올바이오파마 역시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폴라리스AI파마와 JW신약, 유한양행도 하락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부광약품, 하이텍팜, 코오롱생명과학, SK바이오팜, 대웅제약 또한 하방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 JW중외제약도 하락한 가격에 거래 중이며 킵스파마, 일성아이에스, 현대약품 역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HLB제약과 동국제약도 하락 중이다. 특히 에스티팜은 3.75% 내린 14만 1,2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천당제약은 4.26% 내린 48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종목의 하락은 주가 고점 부담과 특정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제약 업종에 대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상승 마감했다.

제약·바이오 전문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신약 후보 물질을 보유했거나 탄탄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R&D를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이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테마성 접근보다는 임상 데이터와 실제 수출 실적을 확인하며 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개별 종목의 임상 실패 가능성이나 규제 당국의 인허가 변수는 투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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