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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천지예수교회 "고학력 전문직 교육 참여 늘어"

IT 개발자 "AI도 못 푼 성경 난제…여기서 답" 경찰·간호사도 논리 검증 후 입교 결정 "사역자로 나서겠다... 글로벌 IT 기업 출신 개발자 다니엘(가명·남) 씨는 "AI도 풀지 못하는 성경 난제를 신천지에서 해결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 "고학력 전문직 교육 참여 늘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새로 입문하는 신도들 중 다국적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들은 맹목적 믿음이 아닌 데이터와 논리로 교리를 검증한 뒤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 출신 개발자 다니엘 씨는 "AI도 풀지 못하는 성경 난제를 신천지에서 해결했다"며 "컴퓨터의 흑백논리(0과 1)로 성경을 분석한 결과 명확히 '맞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 공식 앱 '에스나비(S-Navi)' 개발자로도 활동 중이다.

다니엘 씨는 2012년 첫 말씀대성회 참석 당시 의구심을 가졌으나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를 보며 진리를 체감했다고 한다.

그는 "세간의 오해와 달리 개역한글 성경뿐 아니라 어떤 번역본으로도 동일한 증거가 나온다"며 직접 확인을 당부했다.

우간다 현직 경찰 오위니 재스퍼 씨는 "기성 교회는 육적 이해에 그쳤지만 신천지는 육하원칙으로 비유를 명확히 풀었다"고 말했다.

멕시코 간호사 알마 씨도 "생로병사의 이치를 논리적 지식 체계로 배웠다"며 입교 이유를 밝혔다.

수료생들은 배운 팩트를 이웃에 전하는 사역자로 나설 계획이다. 재스퍼 씨는 "가르치는 사역에 동참해 사람들을 살리겠다"고 했고, 우간다 자영농 오콧 제프리 씨는 "지역에 진리 전파 센터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관계자는 "정보 홍수 속 고학력자들이 교차 검증 후 교육 현장을 채우고 있다"며 "이치에 맞는 체계적 진리 교육이 현대 종교계 해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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