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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25주년… "함께 걸어온 25년, 함께 나아갈 25년"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을 목표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개소 25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기념 자리를 가졌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25주년… "함께 걸어온 25년, 함께 나아갈 25년"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함께 걸어온 25년, 함께 나아갈 25년’ 슬로건 아래 기념식 진행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을 목표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개소 25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기념 자리를 가졌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박수욱)은 2026년 9월 29일(화)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남구 팔등로 소재 강남새마을금고 본점 5층 대강당에서 개소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걸어온 25년, 함께 나아갈 25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간 시설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온 지역사회와 동료,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장애인 직업재활의 향후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동안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기쁨과 시련의 순간마다 서로 연대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왔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응원과 동행 속에서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수욱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돌아보면 지난 25년은 우리의 힘만으로 걸어온 길이 아니었으며, 늘 곁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오늘의 뜻깊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마련한 이번 기념행사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25년의 길을 함께 이야기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남구의회 이양임 의장은 “25년의 긴 세월 동안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것입니다. 남구의회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 그 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의 25주년을 축하드린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요 관계자 및 지역사회 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측은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참석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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