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최대 200억 원 보증
AI·반도체 스타트업 유니콘 도약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 6개 사를 '제15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섭니다.
'혁신아이콘'은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15기에는 자율주행 스마트 농업 솔루션 기업 '긴트'와 스마트글래스 광학모듈 개발사 '레티널', 그리고 AI 전용 반도체 설계 기업인 '모빌린트'를 비롯해 '보스반도체', '유니컨', '클레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되며, 최저 수준인 0.5%의 보증료율 적용과 함께 해외 진출, 홍보,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누리게 됩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의 유망 혁신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보의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은 14기까지 총 73개 기업을 선정해 1조 원에 가까운 보증 한도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리벨리온'과 '업스테이지' 등 4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