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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북온천부터 한탄강까지…경기관광공사, ‘포천의 매력’ 기행문 낸다

경기관광공사가 신북온천과 한탄강 등 경기 포천시가 갖고 있는 여행지의 매력이 듬뿍 담긴 기행문을 쓰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신북온천부터 한탄강까지…경기관광공사, ‘포천의 매력’ 기행문 낸다

지난달 30일 경기 포천시 신북온천에서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전문 필진인 ‘끼투어 기자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수원=박성훈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신북온천과 한탄강 등 경기 포천시가 갖고 있는 여행지의 매력이 듬뿍 담긴 기행문을 쓰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공사는 도내 관광지 홍보를 위해 구성한 전문 필진인 ‘끼투어 기자단’과 함께 포천 일대 관광지 탐방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박2일간 진행된 탐방 행사에서 끼투어 기자단은 직접 보고 겪은 포천 지역 관광상품에 대한 글을 SNS 등에 홍보하게 된다.

15명으로 구성된 필진은 신북온천과 온심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교동 장독대마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포천아트밸리,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여정의 주요 관광지인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에서는 야간 출렁다리를 체험하며 색다른 야경 사진을 담아내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여했다.

이들의 각종 체험이 담긴 생생한 경험담은 경기관광플랫폼을 비롯해 기자단 블로그와 SNS 등에서 볼 수 있다.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와 포천아트밸리 입장권 구매 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도 함께 소개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기자단이 포천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취재 콘텐츠 홍보를 통해 관광지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를 계속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체험담을 글과 영상으로 제작해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에 게재하는 전문필진이다. 올해 인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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