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각 시·군 여건에 맞는 특화교육을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별 산업, 인구 구조, 교육인프라를 반영해 권역별로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설계했다"며 "필요한 경우 지자체, 대학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부권은 충주시와 제천시를 중심으로 예술·국악 특성화교육 센터 구축, 영화·컨텐츠 특화교육센터, 요리·호텔·관광 특화교육, 한방·바이오 창의융합교육센터 구축 등이 언급됐다.
중부권은 증평교육지원청 신설과 바이오·반도체·항공 특성화, SW·AI 교육센터 설립(청주), ESG혁신학교 도입, 스마트팜 체험교육, AI·외국어 글로벌 교육(증평·괴산)을 제안했다.
남부권에서는 드론 특성화 교육, 문학·문화·디지털 미디어교육, 국악·예술 교육 특화, 와인·스마트팜 활용한 환경·농업기반 융합교육센터 등을 내세웠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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