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출신 출향인 신동수(인도네시아 PT.MITRA KOREANA BUANA) 대표가 지난달 30일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해 올해까지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2천만원에 달한다.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해 현재까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신 대표는 매년 고향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도 전달하는 등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신 대표는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 상주에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4년 연속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동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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