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의 신곡 제목이 현실의 뉴욕 한복판에 걸렸다.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전국영웅시대’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대형 축하 광고를 진행했다.
국내 약 30여 개 지역방을 중심으로 뜻을 모은 팬들은 미국 현지시간 9월 9일 0시부터 11일 0시까지 3일간 뉴욕 타임스퀘어의 초대형 전광판 TSX와 브로드웨이 비컨(Broadway Beacon)을 통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알렸다.
전광판에는 임영웅의 모습과 함께 ‘IM HERO 10’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뉴욕 시민들이 오가는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임영웅의 새 음악과 실제 장소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에는 공교롭게도 ‘뉴욕’이라는 제목의 곡이 수록됐다. 노래 제목 속 ‘뉴욕’에 맞춰 팬들이 실제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데뷔 10주년 광고를 진행하며 음악과 현실이 겹치는 장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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