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간] 인간이란 무엇인가/고전 격차/오늘을 바꾸는 과학 등

◆ 인간이란 무엇인가-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 오늘날 우리는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과학 기술의 편리함을 누구보다 쉽게 누리고 있지만, 정작 인간 존재의 고유성은 희미해지고 있다. 사진...

[신간] 인간이란 무엇인가/고전 격차/오늘을 바꾸는 과학 등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인간이란 무엇인가-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

오늘날 우리는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 등을 통해 과학 기술의 편리함을 누구보다 쉽게 누리고 있지만, 정작 인간 존재의 고유성은 희미해지고 있다.

사진=페이지2북스

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인간이라는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우리를 인간이라는 미지의 대륙으로 안내하며, 우리가 잃어버린 잠재력을 일깨워 준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알림에 쫓기며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에게 카렐의 질문은 깊은 성찰과 깨달음의 시간을 선물한다.

고전은 시대를 넘어 질문을 남긴다. 이 책은 인간을 이해하려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우리 앞에 가져다 놓는다.

한 과학자가 던진 근본적인 질문은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며,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돼줄 것이다.

◆ 고전 격차-미래를 보는 인문 고전 99선

이 책은 동서고금 100여 편의 고전을 9개 주제와 99선의 이야기로 알차게 정리했다. '세계의 시작'부터 '미래의 고전'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생각 지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전이 마치 옆집 이웃과 나누는 이야기처럼 가깝게 느껴질 것이라고 출판사는 설명했다.

◆ 오늘을 바꾸는 과학

이 책은 과학과 평생을 함께해온 경험과, 일상에서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과학을 독자들의 삶의 영역 한복판으로 편입시킨다. 이 책은 과학을 더 알고 싶은 지적 여정의 탐구자만이 아니라, 오늘을 조금 더 잘 살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과학 에세이다.

◆ 오 마이 갓김치!-K-콘텐츠 번역가로 일하는 법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요즘, 전 세계가 이른바 'K-콘텐츠'를 맛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번역가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목인 '오 마이 갓김치(Oh My God Kimchi)!'는 저자가 즐겨보는 유튜브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이 자주 사용하는 말로, 묘하게 중독돼 기쁘거나 슬플 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입버릇처럼 사용하게 됐다. 저자가 번역을 하며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는 K-콘텐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이면의 번역가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다.

◆ 그래, 파도!-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

주인공 그래가 우정과 서핑을 통해 자신만의 파도를 타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