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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사유의 풍경

오랜 시간 역사의 현장과 사람들을 마주해 온 저자가 정년을 앞두고 자신의 역사적 사유와 삶의 성찰을 한 권의 산문집에 담았다. 책은 역사와 현실의 접점에서 우리 삶의 모습을 성찰해 한 역사학자가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과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를 묻는다.

[신간] 사유의 풍경

오늘의 인간과 사회 생각하다

김병인 지음/ 다할미디어/ 256쪽/ 2만원

오랜 시간 역사의 현장과 사람들을 마주해 온 저자가 정년을 앞두고 자신의 역사적 사유와 삶의 성찰을 한 권의 산문집에 담았다. 책은 역사와 현실의 접점에서 우리 삶의 모습을 성찰해 한 역사학자가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과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를 묻는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에서 출발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 정치와 사회,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살펴본다. 저자에게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밝히는 학문에 머물지 않는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현재를 성찰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삶의 학문’이다. 학자로서의 지식뿐 아니라 한 인간이 오랜 시간 역사와 사회를 마주하며 축적해 온 경험과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역사 이야기는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일상의 작은 단상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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