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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맞춤형 창업 입문서 『모두의 창업 필독서: 개념편』출간

잘못된 가정을 빠르게 수정해 나가는 린 스타트업과 MVP(최소 기능 제품) 전략을 중심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총 6단계의 스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창업가의...

[신간] 맞춤형 창업 입문서 『모두의 창업 필독서: 개념편』출간

ABC뉴스=오현성 기자 / 아이디어의 화려함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와 생존에 초점을 맞춘 창업 입문서 『모두의 창업 필독서: 개념편』이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에서 학문적 연구와 실전 경험을 쌓아온 창업 전문가 3인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만을 엄선해 엮은 기초 지침서다.

창업 기본서 『모두의 창업 필독서: 개념편』은 창업을 단순한 가능성의 영역이 아닌 냉혹한 생존의 문제로 규정한다. 저자들은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실제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수익으로 증명될 수 없음을 지적하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가설을 검증하는 실행의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잘못된 가정을 빠르게 수정해 나가는 린 스타트업과 MVP(최소 기능 제품) 전략을 중심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총 6단계의 스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창업가의 자질을 스스로 점검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는 시작 단계에서 출발한다. 이어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돈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고, 타깃 고객을 좁혀 확실한 첫 번째 매출을 확보하는 타깃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제품 설계 시 완벽주의를 버리고 핵심 경험에만 집중하는 단순함의 경쟁력을 배운 뒤, 투자 유치 이전에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자금 관리 법을 학습한다. 마지막으로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정착시켜 10년 뒤에도 살아남는 창업가의 생존 습관을 체득하는 흐름으로 서사를 전개한다.

공동 저자인 문정모 교수는 18년 차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이며, 이유정 겸임교수는 25년 차 사업가이자 마인드셋 전문가다. 유정훈 산학협력중점교수는 10년 경력의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이들은 학문적 깊이와 현장 실무 감각을 결합하여 창업의 복잡한 이론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도서출판 미다스북스 편집부는 "이 책은 창업을 막연한 도전이 아닌 매출로 증명하는 실행의 과정으로 바꿔준다"라며 "방향을 잃고 흔들리기 쉬운 예비 창업자들과 현재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초기 기업가들에게 이 책이 단단한 기초 좌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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