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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약처,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나눠 열리며,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식약처,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나눠 열리며,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하며, 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을 수여하며,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한다.

희망하는 3팀은 시상 여부와 별개로 선정, 식약처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경진대회 이후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며, 개발한 서비스 등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정부기관과 연계 등도 지원한다.

식약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굴돼 식의약 데이터가 더욱 가치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에 밀접한 데이터 개방 수요를 적극 반영, 식의약 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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