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시니어브릿지(대표이사 최상기)가 사단법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KACW, 회장 민소현)와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의 삶의 질 향상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비급여 복지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본격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KACW)는 전국 요양보호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약 300만 명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브릿지가 보유한 케어매치 앱 및 시니어 커머스 플랫폼을 방대한 요양 네트워크와 공식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니어브릿지의 케어매치 앱을 기반으로 한 요양보호사 매칭 서비스 고도화다. 시니어브릿지는 케어매치 앱 운영 및 요양보호사·간병인 매칭 플랫폼을 구축·유지 관리하고, 협약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소속 요양보호사 2만 명 가입을 목표로 케어매치 앱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맡는다.
시니어브릿지는 자체 운영하는 시니어 커머스(시니어앱)를 통해 협약기관 소속 요양보호사 및 요양보호사·간병인이 관리하는 어르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연계해 구매 편의도 함께 제공한다.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생활용품·건강용품 등을 플랫폼 안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함으로써, 요양보호사와 어르신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서비스와 관련된 데이터, 피드백, 서비스 성과 등을 상호 공유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고도화를 추구하기로 합의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시니어브릿지의 서비스 개선과 연구 목적에 한해 활용되며, 상업적 활용 시에는 사전 별도 협의를 거치도록 명시했다. 또한 요양보호사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된다. 시니어브릿지는 케어매치 앱 및 시니어 커머스를 통해 발생하는 성과에 대해 자체 리워드 정책에 따라 협약기관에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며, 리워드 세부 내용은 플랫폼 운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된다.
시니어브릿지 최상기 대표이사는 “전국 요양보호사를 대표하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의 협약을 통해 케어매치 앱과 시니어 커머스가 요양 현장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업무 편의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요양보호사 회원들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현장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시니어브릿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시니어브릿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스타트업캠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케어매치 앱 및 시니어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요양보호사·간병인 매칭 서비스와 시니어 대상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니어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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