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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튜디오타겟(주), Media-Telecom, KION과 콘텐츠 유통을 위한 MOU 체결

협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스튜디오타겟(주)과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튜디오타겟(주), Media-Telecom, KION과 콘텐츠 유통을 위한 MOU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스튜디오타겟(주)이 ‘World Content Market Moscow (WCM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의 대형 미디어 그룹 ‘Media-Telecom’과 대형 OTT 플랫‘KION’과 콘텐츠 유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스튜디오타겟 제공/ 러시아 미디어 그룹 Media-Telecom(좌), OTT 플랫폼 KION(우)과 MOU 체결 사진]

‘World Content Market Moscow(WCM 모스크바)’는 러시아 및 CIS 시장을 중심으로 방송·OTT 콘텐츠의 거래와 협업을 촉진하는 국제 B2B 콘텐츠 마켓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영화, 드라마,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공동 기획․제작과 함께 러시아 및 CIS 시장을 대상으로 한 유통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스튜디오타겟(주)은 러시아 및 CIS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 제안을 잇달아 받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타겟(주)은 최근 작품 성과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스튜디오타겟(주)이 기획, 제작한 영화 ‘신의 악단’은 누적 관객수 144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3월 20일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에서 론칭한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공개 하루 만에 일일스코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Media-Telecom 측은 “한국 콘텐츠의 창의성과 스튜디오타겟의 기획․제작 역량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으며, KION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러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타겟(주) 김도연 대표는 “러시아 주요 미디어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유통의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며 “각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협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스튜디오타겟(주)과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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