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불가사리 콜라겐 특허 성분 ‘페넬라겐’ 중심으로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포지셔닝 강화
- 마스크팩·선케어 라인업 출시 및 패키지 리뉴얼로 소비자 접점 확대
- 국내외 유통망 확장 본격화… 미국 아마존·중국 도우인 등 글로벌 뷰티 진출 본격화
제공 - 스타스테크
기후 테크 스타트업 스타스테크(대표 양승찬)가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LABOPE)’를 ‘The New Labope’ 콘셉트로 전면 리브랜딩하고,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스테크는 2017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등을 개발해왔다. 특히 불가사리의 강력한 재생 능력에 주목해 독자 기술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불가사리 콜라겐을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나노 전달체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성분 ‘페넬라겐(Penellagen®)’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스킨케어 브랜드 ‘라보페’를 론칭했으며, 이후 글로벌 유통을 확대하며 중국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에서 방송 30분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라보페는 피부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핵심 성분 페넬라겐은 일반 콜라겐 대비 최대 2,392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해 피부 탄력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프리미엄 중심 패키징에서 벗어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변화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제공 - 스타스테크
새롭게 재편된 제품군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마스크팩 2종(퀵 리페어 워터겔 마스크, 리프팅 크림 홀드 마스크), 인핸스 라인 3종(퍼스트 인 리치 인핸스 에센스, 유쓰 인핸스 액티베이터, 인핸스 캡쳐크림), 선케어 1종(라이트세이프 선스크린)이다.
라보페는 지난 3월 마스크팩 2종을 선출시하며 소비자 체험을 확대했으며, 자외선(UVA·UVB), 적외선, 블루라이트를 동시에 차단하는 ‘3중 광케어’ 선케어 제품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불가사리 콜라겐을 함유해 외부 유해 광원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스테크는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국내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화해 등 주요 플랫폼과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해외에서는 중국 샤오홍수·도우인·티몰,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을 중심으로 시장 접점을 넓힌다.
양승찬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라보페의 기술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는 전환점”이라며 “기후 테크 기반의 환경 가치와 스킨케어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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