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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크린에서 필드까지"…골프존, 연계 이벤트로 봄 수요 선점

멀리건 선물, AI 코스매니저, 마일리지 적립, 홀인원 챌린지 등 스크린 기반 서비스와 함께 골프장 할인, 식음료 쿠폰, 홀인원 상금 등 필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골프존은 향후에도 멤버십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크린에서 필드까지"…골프존, 연계 이벤트로 봄 수요 선점

스크린·필드 연계 이벤트 성황리 종료

8개 골프장 협업으로 고객 접점 확대

그린피 할인·용품 혜택으로 참여 유도

G멤버십 연계 혜택 강화로 비용 절감

골프존이 2026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골프존

[포인트데일리 성창훈 기자] 골프존이 스크린골프와 실제 필드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봄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서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골프존'은 지난 2월 11일부터 약 6주간 진행한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스크린과 필드를 연결해 골프 이용 경험을 확장하고, 비수기 업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이벤트는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등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진행됐다. 회원이 로그인한 뒤 지정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인정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골프존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언 세트, 유틸리티, 거리측정기 등 골프 용품과 함께 2만~3만원 상당의 그린피 할인 쿠폰, 골프존 플러스아이템 등을 제공해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동촌, 라싸, 베이스타즈, 석정힐, 어등산, 엠스클럽의성, 장수, 포레스트힐 등 전국 주요 골프장 8곳과 협업해 실제 필드 라운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크린골프에서 코스를 사전 체험한 뒤 실제 골프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골프장 측 역시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멤버십 고객 대상 혜택도 강화됐다. 골프존이 지난해 선보인 ‘G멤버십 필드’ 회원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그린피 5만원 할인 및 카트비 무료 쿠폰과 이벤트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낮춘 점이 호응을 이끌었다.

이 멤버십은 스크린 기능과 필드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멀리건 선물, AI 코스매니저, 마일리지 적립, 홀인원 챌린지 등 스크린 기반 서비스와 함께 골프장 할인, 식음료 쿠폰, 홀인원 상금 등 필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골프존은 향후에도 멤버십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크린과 필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골프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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