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예린 기자) 10일 카카오 VX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 강화를 목표로 종합식품 기업 아워홈과 손을 잡았다. 카카오 VX는 스포츠 플랫폼 기업으로 스크린골프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으로 점주 대상 식음 공급 체계를 한층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두 회사 협력은 스크린골프 이용 환경에서 식음 서비스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카카오 VX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워홈과 스크린골프 사업장에 최적화된 식음사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카카오 VX가 운영 중인 점주용 자사몰을 기반으로 아워홈이 식음 상품을 공급하는 구조를 마련해, 점주가 온라인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상품을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카카오VX 브이엑스몰 F&B 전용관에 5월부터 아워홈 상품 공급.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 VX와 아워홈은 협약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인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서 아워홈 식음 상품 공급을 시작한다. 두 회사는 해당 전용관을 통해 스크린골프 사업장에 적합한 식음제품 구성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후 양사는 단순 공급 관계를 넘어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사업 개발과 홍보 영역에서 공동으로 전략을 마련하고, 스크린골프장 운영 환경에 맞는 솔루션 구성과 제공도 함께 추진한다. 동시에 주문 및 공급 프로세스와 운영 커뮤니케이션 체계까지 협업 범위에 포함해, 식음상품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점주의 편의를 높이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카카오 VX와 아워홈이 맺은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 사업장별 식음 서비스 품질 관리와 상품 다양화 측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두 회사는 브이엑스몰 F&B 전용관 운영과 협력 범위 확대를 바탕으로 스크린골프장 식음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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