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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트터치, KOBA 2026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QERA' 공개... "기술은...

올해 전시 주제는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로, 최신 방송·촬영 장비부터 편집 워크플로우에 접목된 AI 기술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4월 30일(목)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제34회 국제 방송...

스마트터치, KOBA 2026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QERA' 공개... "기술은...

제공 - 스마트터치 / SMART TOUCH

(주)스마트터치(대표 박선희, 이인철)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KOB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IFP) 전 라인업과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미디어 및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스마트터치는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분야의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기술을 통한 소통의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민간 교육 시장과 기업 회의실을 중심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공공 조달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투트랙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프리미엄 QLED 사양의 ‘QERA’ 시리즈를 비롯해 표준형 ‘DERA’ 시리즈, 조달 시장 플래그십 모델 ‘QTRA’ 시리즈다. 특히 138인치 초대형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배치해 대강당, 상황실, 대회의실 등 대형 공간에 최적화된 몰입형 미디어 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스마트터치의 경쟁력은 하드웨어를 넘어선 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에 있다. 전자칠판 자료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디스플레이 장비가 아닌 ‘보안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요소다.

또한 안면인식 기반 보안 프로그램 ‘스마트락(Smart Lock)’은 승인된 사용자만 기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 자료 관리 프로그램 ‘I-SPACE’는 사용자별 수업 자료와 회의 로그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하도록 지원하며, 스마트락과 연동해 인증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2026년 3월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제공 - 스마트터치 / SMART TOUCH

이외에도 스마트터치는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해 신속한 사후 관리와 기술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플래그십 ‘QTRA’ 시리즈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시·도 교육청 및 공공기관에 공급 실적을 확보했으며, 2026년 정부 주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디지털 전환 확산에도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터치는 이번 KOBA 2026에서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결합된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음향·조명 등 다양한 미디어 장비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박선희, 이인철 대표는 “기술이 수업의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이 오직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는 시간만 생각하는 교실의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며 “복잡한 매뉴얼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스마트락, I-SPACE를 통해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심리적으로 편안한 교실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태국, 오만, 두바이, 베트남, 일본 등지에 수출 및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어 “우리의 경쟁력은 스펙이 아닌 공감에서 나온다”며 “안면인식으로 개인 자료를 즉시 불러오고, 나만의 서재에서 수업을 이어가는 경험은 사용자 연구에 집중해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외 진출 과정에서 국가별 인증 절차와 서비스망 구축에 어려움이 있지만, 북미와 유럽 교육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에듀 R&D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 전문 전시회다. 199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4회를 맞이하며, 방송 장비·스튜디오 장비·오디오·비디오 기술·조명 시스템·스트리밍 등 방송 및 미디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전시 주제는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로, 최신 방송·촬영 장비부터 편집 워크플로우에 접목된 AI 기술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4월 30일(목)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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