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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뉴에라 쇼케이스로 개편안과 에피6 발표

AI 기반의 '밴픽 어시스턴트'를 추가하여 현재 내 픽과 밴을 최대 3개까지 추천하도록 만든다. 더불어 배치 구간에서는 이전 시즌의 등급을 반영해 비슷한 실력끼리 매칭이 되도록 보정한다. 업데이트 시기에 발맞춰...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뉴에라 쇼케이스로 개편안과 에피6 발표

스마일게이트 대표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이 쇼케이스를 열고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핵심 내용들을 소개했다. 쇼케이스에서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디렉터가 직접 나서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선보일 개편안과 생각들을 공유했다.

'에픽세븐'은 2026년과 함께 8주년을 맞이하는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다. 특유의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연출을 선보인 것과 동시에 전략 기반의 플레이를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파티 플레이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PvE와 PvP 콘텐츠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면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3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뉴에라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다음을 바라본 콘텐츠들이 차례대로 등장했다. 4월 2일부터 8.3 업데이트와 8.4 업데이트가 차례대로 이어질 예정으로, 장비 시스템에 대한 개편안과 함께 대대적인 유저 보상안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 장비 시스템 개선과 월드 아레나 밴픽 보완

장비 시스템에는 먼저 '별의 대장간'이 신설된다. 꾸준한 '아스트리움'을 지급해 유저들이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재화 '코스모늄'을 통해 전설 장비를 이계 장비로 승급할 수 있는 기능이 더해진다. 더불어 장비 옵션 수정을 위한 '마력 제어 강화 시스템'을 더한다.

사진 : 탁광진 '에픽세븐' PD

사진 : 허대균 '에픽세븐' 디렉터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는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AI 기반의 '밴픽 어시스턴트'를 추가하여 현재 내 픽과 밴을 최대 3개까지 추천하도록 만든다. 더불어 배치 구간에서는 이전 시즌의 등급을 반영해 비슷한 실력끼리 매칭이 되도록 보정한다.

업데이트 시기에 발맞춰 새로운 e스포츠 리그도 열린다. '에픽세븐 마스터즈'가 4월 4일부터 시작되고, 새로운 글로벌 유저들의 경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저들을 위한 드롭스 이벤트도 확장해 인게임 이슈와 보완하여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광휘의 이정표' 보상 체계 신설, '각인 회로' 성장 시스템 추가

다시 인게임으로 돌아와 현재 부족한 유저들의 재화 상황을 개선하고자 '광휘의 이정표' 보상 체계도 신설된다. 기본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상자를 하나씩 열어가는 시스템으로, 최고 등급인 다이아 상자에서는 월광 5성 영웅을 무조건 지급한다.

신규 유저들에게는 개별 트랙이 주어지며, 총 10명의 월광 5성 영웅과 한정 영웅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든다. 이 밖에도 유저들을 위한 '신비 소환' 상점 개편과 '성장의 가호' 두 번째 슬롯 무료화 작업들을 진행해 플레이 부담을 낮췄다.

새로운 성장 시스템으로는 '각인 회로'가 더해진다. 보드판에서 스탯을 하나씩 찍어 나가면서 해금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각인 회로' 포인트는 앞서 소개한 '광휘의 이정표'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계정 랭크 개편으로 확장되는 '소울 랭크' 보상으로도 확보 가능하다.

'각인 회로'는 업데이트 직후 총 2개의 보드를 열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드당 5개의 영웅, 총 10개의 영웅이 강력한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과금이 아닌 게임의 동력을 정상화하기 위한 신규 시스템으로, 천천히 확장 업데이트를 전개해 나가면서 밸런스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 에피소드6 '종언의 만가' 업데이트 예고

신규 캐릭터도 공개됐다. 공식 공모전의 최우상을 수상한 '조향사 비브리스'가 등장할 예정으로, 오는 4월 2일 공식 업데이트 된다. 업데이트에는 캐릭터와 관련된 서브 퀘스트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유저들이 충분한 보상을 가져갈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4월 23일에는 신규 에피소드 6 '종언의 만가'가 추가된다. 파트1과 2로 나뉘어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카일론'과 '검은 성배' 조직이 핵심이 된다. 새로운 스토리 속에서는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는 '에스텔'과 '이바나', '루트비히'가 등장하고, '검은 성배' 조직의 '살로메'는 신규 월광 캐릭터로 합류한다.

'살로메' 이후에 출시되는 모든 영웅들은 친밀도 15레벨 달성 시 전용 '친밀도 일러스트'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아레나 플레이 시에도 친밀도가 상승하도록 개편된다. 기존 영웅의 경우 일러스트는 없지만, 스킬 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8.3 이후에 등장할 8.4 업데이트에 대한 힌트도 공유됐다. 신규 전투 콘텐츠인 '투신의 전장'이 도입될 계획으로, 월드 아레나처럼 NPC와 실시간으로 밴픽을 하면서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다. 기존 월드 아레나 PvP에 부담을 느낀 유저들을 위해 마련됐다.

모든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 이후에는 유저 이벤트 소개가 이어졌다. 7일간 총 77회 무료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쇼케이스 전용 쿠폰 번호도 공개됐다.

탁광진 PD는 "이번 8.3 업데이트에서는 정말 많은 시스템 개선 사항들이 포함됐다. 더불어 유저들을 위한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며 "신규 영웅과 에피소드6의 확장도 진행되니 모든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쇼케이스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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