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슈퍼스타K’ 그 소녀가 벌써?”… 신지수, 오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Mnet ‘슈퍼스타K3’에서 얼굴을 알린 가수 신지수가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노래하던 소녀가 어느덧 30대가 돼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Mnet ‘슈퍼스타K3’에서 얼굴을 알린 가수 신지수가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노래하던 소녀가 어느덧 30대가 돼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다.

신지수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연예계와 관련이 없는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지수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신지수의 이름이 알려졌던 순간이 먼저 떠오른다.

신지수는 2011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슈퍼스타K3’는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등 여러 참가자들이 화제를 모았던 시즌으로, 신지수 역시 톱7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특유의 음색과 개성 있는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신지수는 방송에서 여러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오디션 프로그램 특유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으며 이름을 알렸다.

‘슈퍼스타K3’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신지수는 2015년 싱글 ‘Listen’을 발표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베비카소’라는 이름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던 시절과 달리, 직접 음악을 만들고 자신의 작업물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변화를 거친 것이다.

특히 신지수는 음악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에서도 활동해왔다. 자신의 감각을 살린 작업을 이어가며 가수와 디자이너라는 두 가지 영역을 오가고 있다.

‘슈퍼스타K3’에서 처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난 지 15년. 당시 방송을 보며 신지수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신지수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자신의 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디자인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