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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창군, 오는 7일부터 추석 맞이 예초기 점검 나서

순창군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순창군, 오는 7일부터 추석 맞이 예초기 점검 나서

순창군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무상점검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복흥·쌍치권역 두 곳에서 진행된다. 군민뿐 아니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인 벌초객도 이용할 수 있다.

점검 기간에는 예초기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살피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무상으로 정비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예초기 날과 안전커버 등 소모성 부품도 무상으로 교체해 안전한 벌초 작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올바른 예초기 사용법, 작업 전 점검요령, 보호장구 착용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벌초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예초기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인과 군민들께서는 벌초에 나서기 전 무상점검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농업기술과(☎063-650-5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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