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오는 9월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박람회 안내문.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소개하고 구직자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9일 관내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관내이거나 인근지역 구인업체 20여곳과 150여명이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실질적인 채용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실제 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은 오는 8월2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 구직자는 취업 및 이직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상담관을 운영해 취업 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등록과 취업상담, 각종 취업지원제도 안내 등을 제공한다. 더욱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려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즉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이미지컨설팅, 취업 타로, 행운키링 만들기 등을 마련해 구직자들이 더 편안하고 적극적인 분위기에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는 물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인 및 구직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063-650-1313, 1337)으로 문의해도 된다.
순창=우기홍 기자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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