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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숙박 최대 7만원 파격 할인'…충남, 봄 관광 수요 '본격 견인'

◇ 온라인 채널 발급…선착순 경쟁 본격화 할인쿠폰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NOL)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 발급된다. 입실 가능...

'숙박 최대 7만원 파격 할인'…충남, 봄 관광 수요 '본격 견인'

‘연박 할인 신설’ 체류형 관광 유도…실질 혜택 강화

‘선착순 쿠폰 경쟁’ 조기 소진 전망…사전 예약 중요

‘충남 방문의 해’ 맞물려 내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봄철 여행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숙박 할인 정책이 가동되면서 충남 관광시장에 활력이 기대된다.

충남도는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추진한다.

◇ 연박 할인 도입…체류형 관광 전환 시도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내수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혜택은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 2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2박 3일 이상 이용 시 적용되는 연박 할인이 새롭게 도입돼 14만 원 이상 상품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로, 관광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 온라인 채널 발급…선착순 경쟁 본격화

할인쿠폰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NOL)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 발급된다.

입실 가능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게 이달 30일까지로, 쿠폰은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

도는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용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빠르게 예약할 것을 권장했다.

◇ 관광·내수 동시 견인…지역경제 파급 기대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관광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더 많은 관광객이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는 숙박 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관광 정책과 연계한 할인·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방문객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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