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말 현재 시도간 전입만 3800명 근접, 전년동기보다 290명 늘어
수도권과 충청권 등 이른바 '수·충권'의 2030세대가 한반도의 배꼽 위치에 있는 지리적 장점과 철도와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는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몰려오고 있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다른 시·도에서 주소지를 옮긴 전입인구는 총 379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502명)과 비교해 290명, 8.3%의 증가율을 나타내다.
이 같은 신장세는 익산에서 같은 기간 중 다른 시·도로 주소지를 이전한 이른바 '시·도 간 전출인구' 증가율(2.6%)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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