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채용 인원 2개월 후 집계 예정
수원시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수원시]
[경기 수원=팍스경제TV] 수원특례시가 9일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서 613명 중 180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2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50개 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최종 채용 인원은 기업별 추가 전형이 진행되기 때문에 약 2개월 이후 집계될 예정입니다.
박람회는 산업별 채용관과 취업배려계층 맞춤형 채용관, 취업정보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AI 기업매칭과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팍스경제TV에 "현장 면접에서 탈락한 구직자에 대해서도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며 "박람회 이후에도 구직자 희망 직무와 기업 채용 수요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는 연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올해 약 3만 6000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세부 계획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