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의 한 의류 매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중이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시의 한 의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7시 43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에서 “옷가게 창고에 불이 났다”는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 관계자 등은 자력으로 대피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건물은 4층 규모로, 2층 의류 매장의 창고 공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으로 대응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후 8시 7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신고 접수 1시간 40분여 만인 오후 9시 28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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