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수안보중학교가 22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의 진로탐색 학습을 운영했다.
[충청리뷰 김상득 기자] 수안보중학교(교장 전혜령)가 22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AI·에듀테크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의 주관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AI, 로봇, 드론 분야 특강과 함께 일렉버스랩 시뮬레이터 체험(항공, 비행, 철도 등), 코딩 드론 비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수안보중학교 3학년 학생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AI와 코딩, 드론을 직접 체험해 보게 돼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며, “미래기술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탐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안보중학교는 지난 12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원장 김인숙)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의 AI·SW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지원과 AI 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수안보중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