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79%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79%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에너지, 엔케이, 현대제철, 한화솔루션, 국일제지, 대창솔루션, 아이에이, 한온시스템은 상승했다.
에스에너지와 엔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74원, 57원 오른 2125원과 10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에너지와 엔케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8.92%, 5.54%다.
현대제철과 한화솔루션과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600원, 1950원, 9원 오른 3만7450원과 5만1700원 그리고 312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제철과 한화솔루션과 국일제지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4.46%, 3.92%, 2.97%다.
대창솔루션과 아이에이와 한온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0원, 3원, 30원 오른 3730원과 149원 그리고 4140원에 거래됐다. 대창솔루션과 아이에이와 한온시스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47%, 2.05%, 0.73%다.
반면 두산퓨얼셀, 유일에너테크, 기아, 현대로템은 하락했다.
두산퓨얼셀과 유일에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000원, 1원 내린 4만1900원과 1018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과 유일에너테크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8.71%, 0.10%다.
기아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000원, 6200원 내린 16만8500원과 18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아와 현대로템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1.17%, 3.33%다.
이외에 신도기연, 비엠티, 원일티엔아이, 일진하이솔루스, 삼기, 우수AMS, 진성티이씨, 디와이, 일진다이아, 디케이락, SK, 지엠비코리아, 제이엔케이글로벌, DYP, EG, 동아화성, 미코, 이엠코리아, 비나텍, 아진전자부품, 이지트로닉스, 지아이텍, 에코바이오, 폴라리스세원, HS효성첨단소재, 영화테크, 삼양사, 성창오토텍, 대원강업, 효성중공업, 우리산업, LS ELECTRIC, 인지컨트롤스, 유니크, 삼보모터스, 아진산업, 평화산업, 에스코넥, SNT모티브, 로젠, 평화홀딩스, 코오롱ENP, 아이에스티이, 삼화전자, 상아프론테크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덕양에너젠, 디아이티, 엘티씨, 코오롱인더, SJG세종, 현대차, 원익머트리얼즈, 기아, 삼영에스앤씨, 일지테크, 시노펙스, 현대로템, 티에이치엔, 범한퓨얼셀, 에스퓨얼셀 등은 하락했다.
국내 수소차 시장은 현대차 넥쏘의 판매 호조와 충전 인프라 확충으로 2025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차 30만대 보급 목표를 유지하며 2026년 충전소 450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해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은 1만6011대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현대차는 6861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42.9%를 기록, 전년 29.8%에서 13.1%p 상승했다. 국내 등록 대수는 3만5000대를 넘어섰으며 국가별 점유율은 한국 42.5%, 중국 48.7% 순이다. 넥쏘는 최대 주행거리 609km, 보조금 적용 가격 3000만원 후반대로 판매 중이다.
현재 국내 수소 충전소는 200기 미만 수준이며 2026년까지 450기로 2배 이상 확대된다. 제4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라 주요 도시와 지방 중소도시 네트워크 구축이 추진된다. 2026년 기준 충전소는 461기를 돌파할 전망이다.
글로벌 수소차 시장은 2025년 약 1만6000대에서 2030년 15만대, 2040년 303만대로 연평균 41.9% 성장한다. 상용차 비중은 지난해 55%에서 2030년 61%, 2040년 70%로 상승한다.국내에서는 수소 버스 4000대, 수소 트럭 3000대 보급이 2026년 목표다.
현대차는 대형 SUV와 세단형 수소차를 2026년 출시하며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기아 수소차 진입과 도요타·혼다·BMW 차세대 모델 도입으로 글로벌 시장이 확대된다.지역별 2040년 점유율 전망은 중국 31%, 유럽 23%, 북미 21%, 한국 13%다.
에스에너지가 일반공모 청약에서 1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스에너지는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168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앞서 진행된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30만 9466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400억 원의 청약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에스에너지는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97.8%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총 청약 주식 수 1,400만주 가운데 1369만 534주가 구주주 청약에서 대부분 소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청약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 에스에너지는 조달된 자금을 향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기업으로 태양광 모듈 제조 뿐만 아니라 국내외 개발, 일괄 시공(EPC), 운영 및 유지관리 등 태양광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730W 출력의 HJT(이중접합 태양전지) 태양광 모듈에 대해 KS인증을 획득했으며,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 사막용 모듈, 경량화 모듈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태양전지 모듈 제조 및 태양광 시스템 설치·발전사업을 주업종으로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태양광 모듈 생산과 시스템 구축, 발전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며, 자회사 에스퓨얼셀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에스파워의 발전소 운영·관리(O&M)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다운스트림 부문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 확대를 통해 차세대 태양광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일제지는 1978년 설립된 제지 전문기업으로, 특수지 및 산업용지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담배 관련지 및 간지 등 산업용 기능지와 특수지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자회사 국일그래핀을 통해 그래핀 CVD 성장기술 기반의 초경량·고강도·고전도성 복합소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를 비롯해 수입지 대체 제품, 친환경 제품, 미래 기능지 등 고부가가치 지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1965년 한국화성공업으로 설립되어 1974년 한양화학지주를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종합 화학·에너지 기업이다. 기초소재 부문에서는 PE, PVC, CA, TDI 등 주요 화학제품을,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태양광 셀·모듈 등 솔루션을, 가공 부문에서는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소재를, 기타 부문에서는 전자소재와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에이는 중국 합작법인을 세워 전력반도체에 생산에 힘쓰고 있다. 아이에이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 제어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전장용 반도체 및 모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및 전장 부품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합자회사(아이에이(장가항)반도체기술유한공사, 아이에이강소전력전자유한공사)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 확대 등 시장 및 거래처 다변화 중에 있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는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원전 및 조선·해양 핵심 부품 전문기업 대창솔루션이 캐나다 차세대 소형모듈 원전(SMR) 부품을 수주했다. 대창솔루션은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의 자회사인 아라벨 솔루션즈(옛 GE 스팀파워)로부터 캐나다 달링턴 SMR 프로젝트(DA1)에 투입되는 12억원(약 77만 유로) 규모의 스팀터빈 핵심 부품을 수주했다고 지난 3월 6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달링턴 원전 부지에 건설되는 10세대 비등수형 소형모듈원전(BWRX-300) 사업이다. 대창솔루션이 납품하는 품목은 저압 터빈의 뼈대 역할을 하는 ‘저압 터빈 블레이드 캐리어’(LP 블레이드 캐리어)다. 대창솔루션은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원전 납품 레퍼런스와 이번 SMR 부품 수주를 발판 삼아 아라벨 솔루션즈와 500억 원 규모를 상회하는 초대형 장기 단가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창솔루션은 해양솔루션 부문, 원전폐기물 부문, 발전설비 부문, 조선기자재 부문, 일반산업기기 부문, 초저온산업에 사용 되는 주강품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해양솔루션의 부문은 해양플랜트부품, 해상풍력발전부품을, 원전폐기물 부문은 고위험물질용 저장용기 특수강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발전설비 부문은 대형발전기소재부품을 주요제품으로 하며 조선기자재 부문은 선박대형엔진소재부품 및 선수/선미재를 주요제품으로 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6.4% 증가했다고 진나 3월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51억원으로 1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57억원으로 102.9% 증가했다. 일지테크는 고객사 생산량 증대와 환율 효과 등으로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1986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및 전장부품 전문기업 일지테크는 금형, 다종소재 적용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중견기업이다.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차량 경량화와 함께 소음·진동 성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해 기능성 알루미늄 제진소재를 독자 개발하고, 이를 실제 양산 부품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지테크의 알루미늄 제진소재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전기차의 통합 충전 제어장치 어퍼 및 사이드 커버에 첫 적용돼 양산 중이며, 전장부품 커버류 전반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 GV90 및 기아 PV5 인버터 어퍼 커버에 적용됐고, 차세대 전동화 차종을 대상으로 추가 적용도 검토되고 있다.
일지테크는 1986년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199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자동차 차체의 REINF SIDE COMPL, DASH COMPL 등 PANEL을 생산하고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다. 1억불 수출 탑 달성과 기계로봇항공산업 표창 수상 등 글로벌 부품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연구활동을 통한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및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뉴인텍은 5대1 주식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3월 11일 공시했다. 감자 주식수는 보통주 4520만1250주이며, 감자 후 자본금은 282억5078만원에서 56억5015만원으로 감소한다. 발행주식 총수는 5650만1562주에서 1130만312주로 줄어들며, 감자비율은 80%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감자기준일은 4월 10일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은 3월 26일이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6일이다.
뉴인텍은 1977년 설립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커패시터(축전지) 전문 제조업체다.뉴인텍은 커패시터와 원자재인 증착 필름, 이 두가지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뉴인텍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인버터용 콘덴서를 공급한 바 있고현대, 기아차의 모든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독점 납품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포스코홀딩스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철강 제조사로, 국내 최초로 스크랩 분석 AI를 도입해 원자재 활용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바 있다.
현대제철은 1949년 설립된 철강 전문기업으로, 2024년 미국에 자동차강판 특화 전기로 제철소 투자를 결정하며 본격적인 저탄소 체제 전환에 나섰다. 국내 최대 전기로 제강사이자 두 번째 고로 제강사로서, 판재사업본부를 통해 열연, 냉연, 후판, 모빌리티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봉형강사업본부에서는 철근, 형강, 특수강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형 자동차용 고급 제품 생산을 위한 하이큐브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철강 생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케이는 조선 기자재 및 고압가스 용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해양 소화장치,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해양플랜트 설계 및 제조, 고압가스 용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엔케이는 국제 해양 안전·환경 규제 대응 설비를 자체 설계·제조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최초로 오존 방식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에 대해 미국해안경비대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해 보유 중이며, ISO, DOT(미국), TPED(유럽) 등 글로벌 규격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엔케이는 1980년 남양금속공업사로 창립되어 1984년 법인 전환 후 200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조선·방산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고압가스 용기, 선박용 소화장치,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해양플랜트 기자재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선박용 소화장치는 국내 주요 조선소는 물론 해외 조선업체에도 공급 중이며, 최근에는 해군 및 해경 함정에 탑재되는 유압공급장치, 타기구동장치 등 방산 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풍국주정은 전통 본업인 주정보다 수소 사업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내부거래 조정분을 제외한 연결 매출 비중은 주정 34% 산업용가스 28% 수소가스 41%다. 주정은 풍국주정이 담당하며 산업용가스는 자회사 선도산업, 수소 사업은 자회사 에스디지가 맡고 있다. 수소 사업은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배관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정유·석화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회수·정제해 인근 대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2004년 대한유화와 원료가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첫 발을 뗐다. 이듬해 수소 공장을 준공한 뒤 SK에너지, SKC, SK케미칼 등과 공급 계약을 잇달아 맺으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수소 부문 매출은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울산 산업단지에 대기업 공장이 밀집해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출처가 늘었다. 여기에 기존 거래처 물량도 함께 증가했다. 울산 산업단지 내 공장 가동률 회복으로 수소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배관 기반 공급망을 이미 구축해 둔 에스디지에 물량이 자연스럽게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소 생산 설비 생산능력(CAPA)은 여유가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소 생산능력은 약 1억4997만Nm³로, 실적이 가장 높았던 2023년(약 1억6644만Nm³)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기존 고객 물량 증가와 신규 거래처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풀 캐파(CAPA) 단계는 아니라며 추가 수요를 소화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풍국주정은 1953년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설립한 주정 제조 기반 기업이다. 1976년 년 고(故) 이규호 회장이 인수해, 현재는 차남인 이한용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199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부채비율은 14.5%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편이며 지분은 이한용 회장과 오너 일가가 67.78%를 보유하고 있다. 주류 원료용 에탄올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는 선도그룹 내에서 산업용가스와 수소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전북 무주에 항공우주 분야 생산 거점을 마련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우주·극초음속 영역으로 확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 중심의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데 이어 현대로템까지 우주 생산거점을 마련하며 전북 투자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현대로템은 3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일원에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인홍 무주군수,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은 무주군 일대 76만330㎡(약 23만평) 부지에 2034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신규 구축한다. 생산동과 각종 설비는 물론 기숙사·연수원 등 관련 인프라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등 차세대 추진기관의 연구개발(R&D)과 생산이 이뤄진다. 현대로템은 이번 무주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기존 지상무기체계 중심의 방산 사업에서 나아가 항공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1999년 설립된 현대로템은 ▲K계열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양산사업, 창정비 사업 등을 수행하는 디펜스솔루션 사업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차량 제작, E&M(Electrical & Mechanical)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등을 영위하는 레일 솔루션 사업 ▲제철 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수소 인프라 설비 등을 납품하는 에코 플랜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디펜스솔루션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다.
유일에너테크는 2025년 연결 영업손실 45억 543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72.77% 줄었다고 지난 2월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0억 1495만원으로 0.55% 늘었고, 순손실 204억 7662만원으로 적자 폭이 28.67% 줄었다.
유일에너테크는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업체로 SK온, 삼성SDI, CATL, 프롤로지움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에 공정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리튬 회수율(85%)을 기록한 리튬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재영텍의 2대 주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는 전기 자동차와 ESS용 이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 공정의 핵심 장비인 Notching기, Stacking기, Tab welding기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전기 자동차에 장착되는 배터리 모듈 팩을 조립 생산하는 Module & Packline 자동화 장비도 제조도 영위하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1987년 설립된 기업으로, 공작기계, 방산 및 항공 부품, 발전설비, 수소에너지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수소에너지 설비와 같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또한 현대위아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산·항공 부문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에스코넥은 2000년 설립, 2007년 코스닥 상장 후 2012년 중국, 2017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글로벌 전략에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폰 금속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1차전지 생산과 2차전지 금속부품 개발, 플라즈마 탄소전환장치 기반 친환경 수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거래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기차 시장 진입과 온실가스 감축 및 클린 수소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아이텍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배터리 전극 공정 핵심 부품 'VCM(Voice Coil Motor) 기반 간헐 코팅 액추에이터'를 국산화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지아이텍이 이번에 개발한 VCM 액추에이터는 영구자석과 코일로 구성, '로렌츠 힘(Lorentz force)'을 이용해 고속 및 고정밀 선형 구동을 수행하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이차전지 전극 공정 슬롯다이에서 슬러리 토출량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미세하게 조절, 활물질 코팅 균일성과 패턴 정밀도를 극대화한다. 이는 배터리 용량 확대는 물론 수명 연장과 안전성 향상에 직결되는 핵심 기술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VCM 액추에이터 시장은 지난 2024년 3억2600만달러 규모에서 오는 2033년 5억5300만달러까지 연평균 5.5%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체 시장 중 41.6%를 점유한다. 특히 VCM 액추에이터는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중심으로 향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아이텍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외산 제품 대비 납품 기간을 12개월에서 2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는 한편, 원가를 1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지아이텍은 2022년부터 건식전극공정 개발을 위해 연구에 뛰어들었으며, 배터리 제조 업체 '그리너지'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건식공정장비 신사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아이텍은 2012년 5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장치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2차전지 및 수소전지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SLOT DIE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SLIT NOZZLE의 제조와 해당 제품에 대한 REPAIR 서비스를 주 영업으로 하고 있다.
1986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및 전장부품 전문기업 일지테크는 금형, 다종소재 적용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중견기업이다.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차량 경량화와 함께 소음·진동 성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해 기능성 알루미늄 제진소재를 독자 개발하고, 이를 실제 양산 부품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지테크의 알루미늄 제진소재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전기차의 통합 충전 제어장치 어퍼 및 사이드 커버에 첫 적용돼 양산 중이며, 전장부품 커버류 전반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 GV90 및 기아 PV5 인버터 어퍼 커버에 적용됐고, 차세대 전동화 차종을 대상으로 추가 적용도 검토되고 있다.
DYP는 현대모비스에 전기차용 부품인 Cooler Assy(방열 모듈)를 공급한다고 지난 1월 13일 공시했다. 방열 모듈은 주행 중 고온이 발생하는 전력반도체를 냉각하는 부품이다.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차나 수소차 등에 친환경차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DYP는 2027년부터 연평균 30만대의 방열 모듈을 7년간 현대모비스에 공급할 예정이다.
DYP는 내연기관용 엔진 피스톤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피스톤 전문업체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시장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8년 우신공업으로부터 수소연료전지차용 인클로저·매니폴드 블록 사업을 양수해 사업을 확장했으며, 2024년에는 친환경차 부품 개발·생산을 전담하는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했다.
현대모비스의 전기차용 방열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DYP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현대모비스에 전기차용 Cooler Assy(인버터 Assy 부품)를 공급할 예정이다. DYP는 자동차 엔진용 피스톤 전문 업체로, 40년 이상 업력 기반 글로벌 완성차에 핵심 부품 공급 중이다. 피스톤 등 엔진 부품을 자동화·스마트팩토리로 생산, 하이브리드 대응 경량·고강도 소재 적용 확대 중이다. GM·포드 등 북미, BMW·아우디 등 유럽 고객과 장기 파트너십 유지, 신흥시장 수출·거래선 다각화 지속 중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하여 수소연료전지차용 부품 사업과 전기차용 모터 제어부 방열모듈 관련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보모터스는 1987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프라코와 독일 칼슨, ACE기연 인수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인도에 ‘SAMBO MOTORS INDIA’를 설립하며 해외 사업 기반도 넓혔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 자동변속기 부품과 파이프류 생산이다. 종속회사는 플라스틱 제품과 금형을 제조해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부품 비중 확대와 해외 고객사 대상 전기차 부품 납품을 통해 친환경 부품사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아진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자동차 경량화 기술 경쟁력과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경량부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풀카본(Carbon Fiber) 도어 성형 기술과 메탈 3D 프린팅 기반 경량화 차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아진산업은 현대자동차·기아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체 경량화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차체 부품 통합 설계를 통해 부품 수를 최대 90% 이상 줄이고, 중량은 30~40% 수준으로 경량화했으며, 금형과 제작 툴 수도 최대 9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기술은 전동화 차량에서 요구되는 주행거리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CES에서는 풀카본 도어 기술과 메탈 3D 프린팅 기반 경량 차체 구조물을 공개해 기존 금속 차체 대비 획기적인 경량화 효과와 높은 설계 자유도를 동시에 확보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진산업은 1978년 5월 설립되어 주요사업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용, 농공기용, 치공구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차량 충돌 시 충격 전달을 최소화하는 자동차 차체 보강 패널류(PNL ASSY F/APRON I/O COMPL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아진산업은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개발, AWIS(용접설비 자동 진단 시스템) 및 용접 품질 검사 시스템 독자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했다. 글로벌 사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현재 해외 2개국 5개 법인을 운영 중에 있다.
덕양에너젠은 지난 2020년 설립된 고순도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으로,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순도 99.99%(4N)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FOUP 클리너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FOUP은 웨이퍼를 이송·보관할 때 쓰는 전용 용기로 반도체 후공정 핵심 장비다.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전용 FOUP 클리너를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에도 대응 가능한 장비를 개발해 고객사 테스트를 통과했다. 현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FOUP 클리너를 공급하고 있다.
아이에스티이는 2013년 설립된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OLED, LCD, 자동차 등 장비 및 부품 판매업과 수소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실트론, Soitec에 FOUP 클리너를 주축으로 Sorter, EFEM, Shelf,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수AMS는 1983년 창립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2003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인도 첸나이와 체코 오스트라바 등 해외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부품부터 전동화 핵심 시스템을 생산하며, 우수TMM을 통해 전동화모듈 및 전기추진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이캐스팅 기반 경량 소재 기술과 전장기반 회로설계를 결합해 전동화 부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미코는 첨단 세라믹 소재 기업이지만 지난해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HPS)을 자회사로 인수하면서 배열회수보일러(HRSG) 시장에 진출했다. HPS는 에너지·환경 플랜트 설비를 설계·제작·시공하는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열병합발전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펑라이에 대규모 보일러 및 HRSG 생산단지를 건립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데 이어 최근에는 사우디 아람코 프로젝트와 에쓰오일(S-Oil) 열병합발전소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코는 1999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 중견기업으로, 15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제작과 세정·코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세라믹 소재·부품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정 장비용 고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며, 국산화를 통한 납기 단축과 원가 절감, 신속한 고객 대응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1995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초기에는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필터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수처리, 인공신장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폴라리스세원은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에 대응 가능한 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GM·포드·루시드모터스·리비안 등 글로벌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공정 자동화, 라인 효율성 향상을 통한 독자 기술 확보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은 1992년 설립된 자동차 공조 부품 전문 기업으로, Header Condenser 등 핵심 공조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발용 합성사 및 안경렌즈용 모노머 등 화학 소재 사업과 키플링 브랜드 유통, AI 융합 솔루션을 아우르는 F&C 및 AI융합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공정 자동화와 생산라인의 효율적 구축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해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JG세종은 1976년 설립돼 2002년 상장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및 소음저감 전문기업으로, 2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환경 유해배기가스를 정화하는 컨버터와 소음·진동을 줄이는 머플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부품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신차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원가 절감 노하우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고, 2024년 TISAX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기는 1978년 설립된 자동차 및 전기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평택·서산·인천을 비롯해 중국 산동시에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합금·주조·가공 사업부로 구성되어 엔진 부품, 변속기 부품, 전기차 부품 등을 생산하며,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의 일괄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합금 개발, 생산 자동화, 클린룸 도입을 통한 고청정 변속기 부품 생산 등 고도화된 제조 역량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티에이치엔은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로 현대·기아차그룹의 1차 공급사다.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인 자동차용 와이어 하네스, 정션 블록, 차량용 전장 제어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티에이치엔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있으며, 해외 법인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티에이치엔은 1986년 동해전장으로 설립돼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를 주요 고객으로 자동차용 와이어 하네스(Wire Harness)를 제조·납품하고 있다. 국내외 15개 계열사를 보유하며 현대자동차 1차 공급업체 중 13.3%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함께 자율주행 및 미래형 자동차 관련 신사업 개발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영화테크는 2000년 설립되어 자동차용 정션박스와 전기차 부품을 자체 개발·제조하여 글로벌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정션박스는 자동차 부품의 전원·신호 공급 및 회로 보호 기능을 하는 중요한 시스템 부품으로, 전기차 관련 핵심 부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SDV의 Zone Controller 연구개발과 전력변환 제어모듈 양산화를 추진하며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지엠비코리아는 1979년 자동차부품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82년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했다. 동사는 Power Train용 부품을 생산, 국내 완성차 및 부품모듈업체에 납품하고, 해외로 Stellantis, GM Global 등에 수출하고 있다. 동사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용 부품 및 열관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인지컨트롤스는 시화, 경주, 옥천에 공장을 두고 자동차 엔진온도제어 부품(냉각수온제어 부품, 써머스탯 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플라스틱 흡기 매니폴드 외)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체인 현대자동차·기아와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GM, 폭스바겐, 토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에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 국내 1위, 자동차용 엔진온도제어 부품 시장에서 9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아진전자부품은 1973년 설립되어 1989년 상장 후, 2010년 아진산업 인수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로 변경됐다.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펼치며, PTC 히터, RADAR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주요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 연비 및 안전 규제 대응 위해 고객사 협력 바탕으로 전장부품 개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연구개발 투자와 신기술 도입을 통해 수출 비중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SOFC는 600~1,000℃의 고온에서 작동해 전기에너지 변환효율이 50~60%에 이르는 차세대 연료전지다. 수소뿐 아니라 도시가스,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할 수 있어 전력 생산과 열병합 발전에 적합하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초도 물량을 ‘하이창원퓨얼셀 프로젝트’에 우선 투입하며, 대형 발전 프로젝트에서의 실증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산업단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화전자가 중국의 희토류 규제 속에서 대체 소재 페라이트(Ferrite) 생산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라이트는 전기차, 스마트폰, 가전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소재로 평가받으며,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삼화전자의 사업 경쟁력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소재 지정학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삼화전자가 페라이트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라는 이중 호재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기차·IT·반도체·5G 등 다변화된 수요처에서 희토류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이 부각된 결과다.
삼화전자는 페라이트 코어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판매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 중이다. 주요 사업 영역에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장부품 (HEV·PHEV·EV·FCV), 생활가전 부품, 전파암실용 전파흡수체, 다양한 산업용 전자·전력 부품 등이다. 이 중 페라이트 제품은 전기적 특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모터·트랜스포머·인덕터 등에서 희토류 기반 영구자석을 대체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화전자의 역사는 1973년 설립된 삼화전기와 1976년 설립된 삼화전자공업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3개의 상장회사와 한국JCC를 포함한 14개의 비상장회사를 거느린 전자부품 전문 그룹으로 성장했다. 산업 적용 분야는 IT·반도체·친환경 에너지·선박평형수 처리·5G 통신 등 고성장 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특히 IT와 반도체용 페라이트 코어 수요는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환경에서 빠른 매출 확대가 가능하며, 안정적인 사업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삼화전자가 △페라이트 소재 기술 고도화,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사업 확대, △글로벌 유통망 강화 등을 통해 희토류 대체 소재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삼화전자는 이번 글로벌 공급망 변화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페라이트 중심의 제품군 경쟁력 강화와 고성장 산업 진출을 통해 장기적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진다이아는 198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를 개발한 국내 대표 소재·부품 기업이다. 2004년 법인으로 재편된 이후에도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PCD(다결정 다이아몬드), PCBN(다결정 육방정질 붕소질화물) 등을 비롯한 고성능 소재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 왔다.
일진다이아는 경도와 내마모성이 극도로 높은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절삭, 연마용 공구와 정밀소재를 제조한다. 이들 제품은 기계, 자동차, 항공, 반도체, 건설, LED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쓰인다. 특히 극한 환경에서 난삭재 가공이 가능한 첨단 소재로 산업 소형화 및 경량화, 생산 효율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진다이아는 2000년대부터 일본, 유럽,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했으며, 2007년 세계일류상품 인증, 2012년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 등의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첨단 신소재 분야에서 세계 3대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메이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룹 내 자회사인 일진복합소재가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에 Type4 수소탱크를 독점 공급하며 수소차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수소 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소차 부품 시장 확대가 일진다이아 그룹의 향후 매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 고온·고압 공정을 활용한 소재 독자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난삭재 가공용 초경합금 및 정밀소재 분야에서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R&D 투자와 품질 개선을 지속해 첨단 산업용 신소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진다이아는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분야를 넘어 친환경·첨단 산업 소재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일진다이아는 198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를 개발한 기업으로, 첨단 신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와 PCD(다결정 다이아몬드) 및 PCBN(다결정 육방정질 붕소질화물) 등의 첨단 소재를 제조하며, 기계, 자동차, 항공, 반도체, 건설, LED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경도와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나 난삭재 가공과 초정밀 가공에 적합해, 산업 소형화와 경량화,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일진다이아는 2000년대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유럽, 일본, 미주, 중국 등지에 영업망을 구축했으며, 2007년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2년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 등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3대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메이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일진다이아의 자회사인 일진복합소재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에 탑재되는 Type4 수소탱크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친환경 수소차 시장 성장과 함께 사업 실적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처럼 일진다이아는 기존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분야를 바탕으로 친환경 및 첨단 산업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첨단 소재산업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수소차,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G는 전기차와 가전제품 모터의 자석부품 원료로 사용되는 고순도 산화철을 생산하고 있다.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산화철 전문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EG의 산화철은 세계시장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으로 해외 세계 최대 페라이트업체 및 국내외 대부분의 페라이트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로 호평 받고 있다. 고급산화철의 경우 세계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12~15%로 추정되고 있다.
제이엔케이글로벌은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 Fired Heater 사업부에서 독립한 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이다.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의 핵심 설비인 산업용가열로와 수소추출기, 수소충전소의 설계, 제작,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FH 부문 79.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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