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배우 송혜교, 공유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2026년의 끝자락을 장식한다.
넷플릭스는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의 만남, 그리고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은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 11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22일 밝혔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해야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송혜교), 그런 민자의 곁을 지키며 그의 꿈을 위해 함께 내달리는 소꿉친구 동구(공유), 당돌한 성격을 지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히는 민희(김설현),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드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차승원) 등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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