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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혜교가 부른 ‘우리 장군이’…반려견 한장에 들킨(?) 이진과의 ‘30년 우정’

배우 송혜교가 핑클 출신 이진의 반려견을 “우리 장군이~”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핑클 출신 이진의 반려견을 “우리 장군이~”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SNS에 갈색 곱슬 털을 지닌 강아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송혜교가 키우는 하얀 반려견과는 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송혜교는 거리낌 없이 “우리 장군이~”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사진에 이진의 계정을 태그했다. 강아지의 주인이 이진임을 알린 셈이다. 짧은 문장과 사진 한 장이 두 사람의 변함없는 친분을 확인시켰다.

이진은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뒤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송혜교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등 SNS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은광여고 동문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데뷔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이름을 알린 이들은 각각 배우와 걸그룹 멤버로 연예계에 입성한 뒤에도 인연을 이어왔다.

송혜교는 김희선, 송윤아, 엄정화, 김혜수, 박솔미 등 동료들과 오랜 우정을 지켜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이진의 반려견 장군이가 두 사람의 여전한 사이를 대신 인증했다.

한편 송혜교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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