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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북클럽, '송파 책-친' 함께해요...4월부터

4월 주제는 '심쿵, 첫 눈에 끌린 책'으로, 읽을 책 표지와 함께 간단한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네이버밴드와...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에서 '송파 책-친' 또는 '송파북클럽'을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북클럽, '송파 책-친' 함께해요...4월부터

사진=2024 송파구 도서관의 날 기념 행사/송파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

구민들이 독서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북클럽인 '송파 책-친'은 개인 독서를 넘어 함께 읽고 나누는 ‘생활형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독서 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 4월 주제는 ‘심쿵, 첫 눈에 끌린 책’으로, 읽을 책 표지와 함께 간단한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후 ‘멈출 수 없는 재미’, ‘우리 같이 읽을까요’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

사진=2024 송파구 도서관의 날 기념 행사/송파구청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은 함께 모여 책을 읽거나 작가와의 만남 등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으며, 연내 3회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완주자’로 선정한다. 온라인 미션 4회 이상과 오프라인 1회 이상 참여 시 완주자로 인정되며, 기념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파 책-친’은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에서 ‘송파 책-친’ 또는 ‘송파북클럽’을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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