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송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당진시 수청5길 38, 포레스티안에 위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 당내 주요 인사 당원, 지지자 등이 자리해 송노섭 예비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어기구 의원은 “송 후보가 시장이 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당진을 만들려고 하는데 동의하시냐”고 물으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는 양승조 도지사 만들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송노섭 당진시장 만들어야 어기구가 중앙에서 힘쓴다”고 말했다.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방선거의 승리가 곧 민생 경제와 복지 국가의 완성”이라며 “당진의 발전과 6·3지방선거의 필승을 위해 양승조와 송노섭이 손잡고 대한민국 승리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병규 청운대학교 교수는 “전국 최초로 K-POP 공약을 내세운 송 후보의 안목이 놀랍다”며 “당진에 K-POP 박물관과 진흥원 등 플랫폼을 구축해 반도체 산업을 능가할 성지로 만들겠다는 송 후보의 꿈을 응원한다. 당진이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적임자는 송노섭뿐”이라고 말했다.
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은 축전을 통해 “송 후보는 김대중 정신을 실천하며 호남과 의리를 지켜온 당진의 희망”이라며 “호남 향우들과 힘을 모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응원한다. 당진의 대도약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끄는 승리의 길,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송노섭 예비후보는 “당진은 지금 새로운 도약과 정체된 성장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과 과감한 산업 대전환을 통해 당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송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인 ‘당진형 3대 기본소득’(농어촌·에너지·청년 및 취약계층)을 강조하며 “에너지 자산과 산업적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시민 모두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환원되는 역동적인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당진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당진의 새로운 기분 좋은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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