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솜씨당Biz
솜씨당Biz가 기업 전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B2B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취미·원데이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의 B2B 서비스로, 기업 워크숍 및 사내 클래스 예약 과정을 자동화한 솜씨당Biz는 기업 맞춤형 자동화 매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일정, 지역, 인원, 예산 등을 입력하면 최적의 클래스와 강사를 추천하며 공간 대여와 이동수단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경험 중심의 조직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참여형 원데이클래스와 체험형 팀빌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클래스 섭외부터 일정 조율, 장소 및 이동수단 예약까지 담당 실무자가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운영상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기업 실무 편의를 위한 전용 SaaS 솔루션을 강화했다.
사내 결재 프로세스와 연동될 뿐만 아니라 임직원 복지지원금의 정산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관리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참여 현황과 예산 집행, 만족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신규 입사자 교육이나 사내 복지 등 목적에 맞는 클래스 추천은 물론, 행사 전반을 지원하는 전담 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IP 행사나 브랜드 체험 행사를 위한 행사 특화 예약 SaaS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기존 예약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브랜드 이미지 구현의 한계를 보완하여, 기업 전용 예약 페이지와 체계적인 신청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업체측은 "삼성전자와 한화생명 등 주요 기업들이 솜씨당Biz와 연간 계약을 맺고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과 워크숍 운영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장윤재 솜씨당Biz 이사는 "실무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동화 매칭과 SaaS 솔루션을 강화했다며 기업 워크숍은 물론 브랜드 고객 행사까지 아우르는 B2B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솜씨당Biz는 현재 대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사에 전국 단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 교육 및 브랜드 체험 행사 등 B2B 비즈니스 영역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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