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루엠 제공
ICT기업 솔루엠이 협력사와의 협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 전략 공유를 위해 ‘2026 글로벌 파트너스데이 및 함성회 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6일 용인 본사에서 열렸으며, 반도체·EPD·PCB 분야 글로벌 협력사를 포함한 35개사, 약 9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내 협력사 협의체인 ‘함성회’ 소속 15개사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솔루엠의 경영 현황과 함께 전자식 가격표시기(ESL), 디스플레이, 차세대 전력 솔루션, 모듈·센서, 헬스케어 및 뷰티 등 주요 사업부의 전략과 기술 로드맵이 공유됐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방향과 협력사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솔루엠은 품질, 납기, 기술력 등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대상으로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으며, 국내 협력사 4개사와 글로벌 협력사 8개사 등 총 12개사가 선정됐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협력사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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